교도소에서는 왜 영치금이 필요할까요?

교도소에 있는 가족에게 영치금을 넣어주려고 일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을 드라마에서 많이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는 매점 외에 특별히 돈을 쓸 데가 없고 매월 어느 정도의 돈은 지급되는 것으로 아는데 왜 드라마에서는 그런 묘사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영치금을 가족들이 넣어줘야 할 정도로 그 안에서도 돈이 필요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입니다.

    교도소에서도 생활하는데 꽤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교도소에 처음 들어가면 죄수복과 속옷 상하 1벌, 칫솔, 치약, 비누 1개씩만 지급받고 나머지는 모두 개인이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필요한 물품들을 보면:

    • 추가 속옷과 양말

    • - 이불, 침낭, 운동화, 장갑 등의 방한용품

    • - 화장실 휴지

    • - 추가 세면도구

    • - 통조림이나 치킨 같은 추가 식품

    이런 물품들을 구입하다 보면 처음 수감된 사람의 경우 한 달에 30-5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해요.

    특히 기본 식사는 제공되지만 부식을 따로 구입할 수 있어서, 영치금이 없으면 다른 수감자들의 음식을 얻어먹게 되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에서처럼 가족들이 영치금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나오는 것이고, 실제로도 영치금은 수감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교도소내 식사나 음식이

    일반 사람들 입맛에는 미흡할수

    밖에 없는만큼 영치금을 넣어주면

    영치금내에서 매점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교도소 면회를 가시면

    영치금은 어느정도 조금씩 넣어 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조사를 해본 결과 교도소 내 매점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생필품 외에도 간식, 서적 등 다양하며, 수감자들은 이러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영치금을 통해 추가적으로 더 개인적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영치금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 한 것으로 판단되네요 ^^

  • 안녕하세요^^

    교도소에 수감생활을 하게 되면 교도소에서 주는 식사외에는 개인돈으로 간식이나

    속옷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필요한게 영치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