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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08

밤에 불면증이 심해서 깊은 수면이 어려워요..

밤마다 은근 불면증 심해서 이거 원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매일 한 1달째 이러고 있네요..ㅠㅠ

심리적으로 매일 힘든 공부중이라 그런가요??

어떻게 저번에 하도 심해서 수면보조제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효과가 일시적이고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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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세먼지맑음
    미세먼지맑음22.03.09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햇볕이 따뜻할 때 밖에 나가서 산책을 즐겨 보세요

    운동을 하루 한 두 시간 정도 하고나면 밤에 잠이 쉽게 들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샤워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 불안, 걱정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힘든 공부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부를 중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공부 중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억지로 자려고 하면 더 잠이 안오거든요

    휴식을 취할 땐 꼭 휴식시간 지키시고 걱정과 스트레스는 내려놓으세요

    가벼운 운동과 불면증에 좋은 음식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

    많이 드시고 커피나 술 담배는 피하는것이 좋아요

    저녁시간 목욕은 진정효과가 있으므로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조금은 뜨거운 목욕도 권합니다.

    항상 건강한 생활 유지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면 불면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상황상 실내에서 생활하는 비중이 높다면 틈틈히 의도적으로 실외로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체리듬은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낮에 밖에서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생체리듬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적 원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활기가 부족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혹은 즐겁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계속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치 자기 자신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구요
    만약 우울증으로 삶의 흥미를 크게 잃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당장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에 연락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불안증이 있는 사람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오히려 과도하게 자는 특징이 있다면,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긴장감과 초조함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가 장기화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 환경적 원인

    만성피로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의학적 컨디션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누적돼왔거나, 식습관이 잘못됐거나, 흡연이나 과음하는 습관이 있거나, 장거리 이동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 만성피로가 발생할 수 있구요.

    수면 환경도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피로가 발생합니다.

    ◆ 만성피로 개선하려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의학적 원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면 관련 질환과 연관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하구요.

    특별히 동반되는 신체적 증상이 없다면 불안, 우울증 등이 원인은 아닌지, 이러한 부분에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는 스트레스 해소가 1순순위 랍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루 중 일정 시간은 휴대폰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등 일상과 경계를 두는 시간이 필요하구요.
    특히 늦은 밤에는 긴장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여기에 식단, 운동, 수면 스케줄 등을 점검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기본 조건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면증이란 잘 수 있는 적절한 시간과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인데요. 불면증은 시작단계, 지속단계, 공고화,

    그리고 수면의 질에 반복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수면이 불안정하여 충분하지 못하면 우리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기에

    주간 기능장애가 동반되는 무서운 증세이며 불면 장애라고도 불립니다.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신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아로마향 등의 향초 또한 불면증 해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때문에 늦게까지 숙면을 하지 않아 불규칙적으로 숙면을 취하시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숙면 전 20분정도라도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를 푸시면서 육체를 피로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내면의 스트레스와 심신의 불안정이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고 불면 증세를 더욱 높인다고 합니다.

    생각의 정리를 위한 조용한 명상도 좋으며,

    신체 활력을 넣어줄 가벼운 산책도 좋습니다.

    취침 전,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으며,

    침실의 적정 습도 유지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를 넘는 경우가 많은데, 남용하면 의존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잠을 못 잘 때는 무작정 수면제를 찾지 말고 잘못된 수면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한 방법으로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 자극제어법, 수면제한법 등이 있습니다.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에는 / 졸리지 않으면 눕지 말기 / 졸릴 때 눕기 / 침대에서는 책읽기, TV시청 등을 피하고 잠만 자기 / 커피, 담배, 술 끊기 / 낮잠 줄이기 / 적절한 운동 / 밤에 TV나 라디오 멀리 하기 /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 과식하지 않기 / 이완요법(복식호흡) 배우기 / 편안한 잠자리 마련 등이 있습니다.

    자극제어법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 낮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기 / 필요하면 30분 이내로 눕기 / 잠이 오지 않으면 약 20분 정도 거실에 나가 있기 / 잠이 온다면 침실로 들어가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다시 거실로 가기 등입니다.

    수면제한법은 누워 있는 것도 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누워 있지 말고 누워 있는 시간 줄이기 / 조금 덜 자면 다음에 더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또한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을 바꾸는것이 좋습니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따뜻한 허브차(케모마일)를 마시는것으로도 도움이될수있으며

    휴대전화나 영상등은 조금 멀리 두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늦게 잠을 청하지 마시고 잠들기 직전이 아닌 식사 전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함유되지않은 차를 마시어 안정감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혹은 수면시간이 짧아서 예민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시험기간에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서 시험공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예민해진 것과 같은 원리로 보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시면서

    그 일에 대한 스트레스 부담에서 벗어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신적인 건강 문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육체적인 운동은 신체적인 건강 외에도 정신적인 건강에 유익하기에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