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성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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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옷장 위에서 자는걸 좋아해요.

안 떨어지면 상관 없는데… 가끔 팔 다리 다 삐져나온체로 자거나 꼬리를 걸쳐놓을때가 많네요.. 저 자리를 진짜 좋아해서 못 올라가게 할 생각은 없는데, 왜 저렇게 아슬아슬 하게 자는지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좋아해요.

    주변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잖아요. 주위 상황을 확인하고 본묘가 안전하다는 기분을 얻고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찾는거죠

    그래서 캣타워를 사주면 좋아하는 거고요. 높은 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니까 거기서 자는거죠.

    그리고 다리나 꼬리를 걸쳐놓는 건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고양이가 편할 때 (말씀드렸듯 님 고양이는 거기서 마음의 평화를 찾은 상태임) 완전 대자로 뻗어서 있다보니 그러다보니 다리나 꼬리가 삐져나오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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