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통역관 기관으로 사역원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외국어 교육이 이루졌습니다. 이 곳에서는 중어, 몽골어, 일본어, 만주어 등을 교육했으며, 통역관을 선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교과서 처첨 외국어 학습서로 노걸대, 박통사와 같은 것이 존재해습니다. 원어민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는데, 이들은 사신, 상인으로 왕래하면서 접촉한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강화도 조약 이후입니다. 선교사와 외교관을 통해 영어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1883년 동문학, 1886년 육영공원의 설립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영어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