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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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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들이 진짜 사랑에 빠지면 에겐남이 된다던데요. 주위에서 보면 그런것도 같은데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테토남들이 진짜 사랑에 빠지면 에겐남이 된다던데요. 주위에서 보면 그런것도 같은데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락도 별로 안하고 혼자 시간을보내고 남자남자한 테토남들이 연애를 시작하면 에겐남이 되는거 같기는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재형

    원재형

    우선 에겐남은 섬세한 남자가 아니라 예민한 남자에 가깝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어쩔 수 없이 그 여자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자세히 관찰하고 신경쓰게 됩니다. 즉 '섬세해'집니다.

    에겐남도 사랑에 빠지면 예민함이 누그러지고 섬세하게 여자 비위를 맞춰주기도 합니다...

    결론: 사랑에 빠지면 테토남=>에겐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종류 상관 없이 섬세해진다.

  • 테토남이 에겐남이 되는 것은

    결국 자기가 사랑하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평소에는 울그락 붉으락 해도 유순해지게

    바뀌면서 에겐남으로

    바뀌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여러가지를 신경쓰고 섬세하게 상대를 대할 수 있으나, 상대에게 편해지고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성향, 성격이 점점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디 마음은 그렇지 않으나 표현이 많지 않고 무뚝뚝하고 남성적인 사람이라면, 점점 섬세함이 사라질 수 있겠죠.

  • 저도 주변에서 그런 변화 많이 봤어요.

    원래는 무심하고 연락도 잘 안 하던 남자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사소한 것도 챙기고 표현도 많아지는 경우 많더라고요.

    결국 사람은 ‘진심’ 앞에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랑이 깊어지면, 테토남도 자연스럽게 에겐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