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탄아빠..전 이제 어떻게해야될까요

고1입니다. 저번주 일요일부터 아빠가 3일간 핸드폰 전원자체를끄고 잠적중이에요...엄마는 같이산지이제 2년된 새엄마인데 친할아버지보고 절 데리려가라하시는등 화도 많이 나 있는 상태에 바람피고있어서 잠수타는거라고 이혼준비중이신거같아요...친할아버지가 데릴려올 여건이 안되서 계속 새엄마랑 둘이 집에있는데 아빠는 너무 보고싶은데 연락도안되고 새엄마는 너무 무섭고 어떻게해야될지 너무 모르겠어요.아빠 지인에게 연락도 해봤는데 다 모르시다고만....실종신고는 새엄마가 하셨는지 잘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 1학년 어린 나이에 너무 안좋은 일 발생해서 불안하고 안타까운 상황 같은데 우선 마음부터 달래기 바랍니다. 실종신고는 질문자님 직계 가족이니 직접 가능하니 알아보고 신고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새엄마가 화가 나 있는 상태에 단둘이 있는게 무섭고 불안한건 질문자님에게 화풀이 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절대 혼자 참지 말고 학교 담임선생님에게 아빠 연락 두절 상황 알리면 학교 차원에서 보호 조치나 가정 방문 상담 지원 받을수 있고 학교에 말하기 그렇다면 청소년 전화 1388 해서 전문상담사에게 도움 받는것도 방법이고 만약 집 나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청소년 쉼터 임시 보호시설 안내 도와줍니다. 하루 빨리 아빠 연락되어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난처하신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 고1인데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이 되었다 보여집니다 무서운 것은 맞는 상황이지만 침착하게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어머니와 아버지 간에 문제가 있는 모양이기에

    실종신고를 하시기 보다는

    아버지가 갈만한 곳을 찾아서

    연락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혼란스럽겠어요 혹시 친엄마분과는 연락이 어려우실까요 만약 연락이라도 된다면 상의를 해보는게 어떨까싶어요 ㅜ ㅜ 새엄마분도 화가나시겠지만 그래도 좀 너무 하시네요 ㅜ ㅜ 도움되는 답변을 못드려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