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 현재 도약계좌로 한달에 70만원씩 적금을 들고 있습니다. 도약계좌 시작한지는 1년도 안되었구요. 그러다 이번에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룰 하려고 하는데 우대형이 돌연 춰소되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 시기에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도약계좌를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청년도약계좌에서 매달 70만 원씩 정상적으로 납입하고 계신다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지 않고 기존 계좌를 유지하는 것이 금액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월 최대 7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지만 청년미래적금은 월 납입 한도가 최대 50만 원으로 제한되어 원금 규모 자체가 줄어듭니다. 여기에 최근 심사 전산 오류로 우대형이 취소되고 일반형으로 정정되었다면 정부가 얹어주는 지원금 비율이 절반 수준인 6%로 급감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일반형 청년미래적금으로 이동할 경우 만기 시 수령하는 최종 금액이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할 때보다 수십만 원 이상 줄어듭니다. 현재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초기 단계에 해당하지만 5년 만기를 채웠을 때 얻을 수 있는 비과세 혜택과 이자 수익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만약 미래적금으로 했을 때 정부기여금 6%를 받을 수 있는 일반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면 갈아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도약계좌보다 훨씬 정부 지원금이 크고 이자도 크기 때문에 70만원 넣는 것 보다 50만원 넣는 것이 혜택이 더 큰 상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