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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멋대로살자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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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의 힘들면 저한테 불만을 털어놓아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곧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외향형 사람인데 저는 완전 내향인이거든요

몇달전에 예비신랑이랑 같이 사는데

바람은 아닌데 여자문제 때문에

엄청 싸우고 헤어지기직전까지 갔다가

요즘에는 잘 선긋고 잘하는것 같은데

본인이 힘들면 자꾸 저한테 문제로 뭐라고 합니다.. 자꾸 제 눈치 보는것 때문에 힘들고 저랑 대화 하는것도 힘들고 끊어낸 여자들에 대해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해대서..솔직히 술자리 이후로 신뢰가 많이 깨졌는데 화날때마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솔직히 정 떨어지더라구요 어쩔때는 차라리 그여자들한테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문제는 그러면서 좀 지나면 미안하다고 하고 헤어지는것은 싫다고 하고 점점 더 제마음이 지쳐서 이제 더이상 저도 제마음을 잘 모르겠어요...진짜 이대로 결혼하는게 맞는걸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고무적인산양

    충분히고무적인산양

    결혼 전에 문제는 결혼 후에는 그 배이상으로 문제가 되고 내 일상이 망가지기도 합니다

    내가 감당이 가능한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문제를 자꾸 떠넘기고 책임회피하는 건 정말 힘들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지팔지꼰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아니다싶은게 하나라도 있으면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헤어지는게 말이 쉽지 그 동안 정도들었을거고 쉽지않겠지만 그러면 나중에 결혼 후에 더 힘들더라구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 결혼전에 여자문제로 정리되지않고

    확신이 없다면 신중히 생각해보셔야할문제

    입니다. 그리고. 본인에 생각 속상한일을

    여자친구분께 한두번얘기할순 있지만

    계속얘기하다보면 듣는사람도 지치고

    질립니다 결혼은 실전이기때문에. 나한테 자꾸기대는사람 진짜힘듭니다 진지하게생각해보셨음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여자 문제라면 바람인가요 아니면 여사친이 많은건가요 남자 주위에 여사친이 많다면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럽지요 반대로 여자한테 남사친이 많으면 괜찮을까요 결혼전엔 반드시 주변 정리를 하셔야 할듯합니다 여사친 많은 사람치고 사고 안치는 사람 없습니다

  • 서로의 성향이 정반대인 상황이라 서로에대해 불만이 쌓일수있겠지만 부부라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게 없으면 장말 같이살기힘든데 그렇게힘든일들을 툭 터놓고

    이야기해보는게 좋겠네요

    그런게 결혼한다고해도 행복할지 의문이네요

  • 이해돼요. 지금 상황이라면 결혼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요.

    결혼은 감정보다 ‘생활’의 연속이라, 대화 패턴이나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 맞지 않으면

    그 불만이 계속 쌓이게 되거든요.

    지금도 힘들고 지친다면, 결혼 후에는 그 강도가 훨씬 커질 거예요.

    “힘들면 상대에게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과 “그걸 매번 받아주는 사람”의 관계는

    균형이 깨지기 쉬워요.

    결혼 전이라면 지금이 마지막 점검 시기예요.

    헤어진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속 가능한 관계인가를 냉정하게 봐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미 ‘이대로 결혼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면, 그건 답이 나온 거예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쓴님의 글을보고 답변 드립니다.

    남.여 구분없이 사람들을 좋아하는 특성과 그렇지 않은분이 만나면 스트레스 입니다.

    내성적이라 남자분의 성격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할거라 생각됌.

    궁금한데 글쓴님은 동생이든 오빠든 친구의동성이든 모두 차단 하거나 주위에 여성분들만 있는지요 ? 친구의 남친이든 형부든 함께 남친 빼고 만날수도 있을텐데요 .

    남친이 평소 바람을 핀다면 문제지요 헤어짐.

    그런 문제는 전혀 없는데 사람들을 너무 좋아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어울림을 중요시 한다면 나와 다른 유형 성격이니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주변에도 남.여 할것 없이 사람들 좋아서 어울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바람 안피고 선 지키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분 성격은 사람 못만나게 하면 병들어요 .

    뛰어야할 사람은 뛰고

    걸어야 하는 사람은 걸어야

    한답니다 .

    하지마 하지마 만 하지마시고

    남친분하고 술은 삼가하고

    부드러운 차한잔 하면서

    진솔한 대화 나누세요 .

  • 결혼은 중요한 일입니다. 옛어른들은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할만큼 인간 생활에서 큰 일입니다. 신뢰도 무너지고 정도 떨어진 상대를 평생동안 함께 할 자신이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그리고 아직은 결혼 전이지만 이혼을 한다면 이혼녀라는 꼬리표가 평생 붙어 다닙니다.상대방을 신뢰하고 정과 마음을 나누며 평생 관계를 유지할지 깊게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결혼을 미루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잊을만하면 하는 거 같은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서로가 원망할 거 같아요. 이미 신뢰가 깨진 상황인데 이어갈 수 있을까요? 결혼식을 미루고 잘 생각해 보세요.

  • 결혼식이 얼마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진지하게 작성자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확실하지 않은 채로 결혼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결코 두 사람의 관계에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갈등이 생겼을 때 두 분이 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더 힘들고 더 심각한 갈등이 생겼을 때도 두 분이 이를 같이 해결하고 협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아니요 지금 마음으로 결혼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입장에서 남자친구가 만나는 여자들은 매우 신경이 쓰이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면 감정이 격해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하게 답변 드리자면 남자친구가 여자들에 대해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은 개인 욕심이자 질문자님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 생각입니다. 아무리 사람 관계 프라이버시 소중하고 인정해 준다 하더라도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는 완전하게 정리하고 신뢰를 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불안하고 신뢰가 없는 상태로 결혼하면 더욱더 다툼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 남자들의 심리가 참 이상하죠?네 물론 저도 남자입니다 그리고 결혼전에 이런저런생각이 머리가 어지럽도록 돌아다니구요...네..뭐 총각파티니뭐니 친구들과 대화에도 이제결혼하면 못하는데 결혼전에 즐겨야한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을거구요 지금 예비신랑분께서도 결혼전에 막말로 뽕뽑고싶을겁니다..결혼후 하게되면 이제 도의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가될수있는부분이 지금은 자유롭기 때문이죠...믿음과 신뢰문제이지만 시작도전에 신뢰가 문어진 모습이라 조금 걱정입니다 결혼해서 살다보니 신뢰가있어야 가정의 평화가 오더라구요..제가 조심스럽게 조언해드리자면 지금 질문자님 결혼후에도 같은 고민을 할거같을거면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개버릇 남 못주니까요...

  • 이 상황이 정말 힘들겠어요.

    결혼은 서로 신뢰와 마음이 중요한데 지금은 그게 많이 깨졌어요.

    본인 감정을 잘 생각하시고, 더 이상 힘들면 시간을 갖거나 신중히 결정하는 게 좋아요.

    결혼은 급하게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제생각에는 결혼문제는 좀더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벌써부터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보고 싶다는둥 하는것은 결혼하시면

    더 심해질것 같아요 즉 남자친구가 바람끼가 굉징히 많은 사람인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결혼문제는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아니 결혼할 상대한테 그런행동을 보인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예비 부부라면서요? 만약 결혼한다면 더 심한 행동도 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문제로 인해서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다면, 그리고 지금도 그 버릇을 못고치고 힘들때(?) 마다 그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내 백년가약을 맺을 상대를 더 소중히 생각해야지, 바깥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잘하려고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늦지 않았다면 헤어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정에 소홀한 사람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주 끊어버리게 단도리해야죠. 질문자님도 독하게 마음먹으셔야하고요.

  • 결혼하기도 전 이런 문제로 부딪혀서 지치신다면 냉정하게 말씀을 드리면 결혼 후에는 더 힘들어 지실 수 있습니다. 너무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마시되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불만을 털어놓는 것은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너무 과하다면 자제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불만만 말하지 말고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 건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