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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보고기절
자취를 시작했는데 LPG가스 요금 빌지가 1달 넘게 안와요
자취 경험이 있어서 도시가스 사용 당시에는 빌지가 날짜에 맞춰서 왔는데 LPG는 안오는 건지 아니면 따로 제가 납부를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첫 LPG라서 잘 모르겠네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LPG 요금이 한 달 넘게 청구되지 않는다면 먼저 고지서의 검침 기간과 납부자 번호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가스처럼 매달 자동으로 검침되는 방식이 아니라, LPG 공급업체가 방문 검침하거나 사용자가 계량기 사진을 보내야 하는 곳도 있어 검침 누락으로 청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계량기 현재 지침과 지난달 지침을 사진으로 남겨 공급업체 고객센터에 보내고, 이번 달에 합산 청구되는지 또는 별도 청구서를 발행하는지 문의해 보세요. 이사 직후라면 전입 시점의 지침과 명의 변경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다만 계량기 수치가 실제 사용량과 다르거나 누출 냄새가 난다면 밸브를 잠그고 환기한 뒤 즉시 공급업체에 연락하세요. 납부 기한과 미청구분의 분할 납부 가능 여부까지 미리 물어보면 갑자기 큰 금액이 나왔을 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지서가 안 오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도시가스는 배관으로 들어온 사용량을 매달 계량해서 고지서를 보내지만, LPG는 통에 담긴 가스를 사다 쓰는 방식이라 매달 날아오는 청구서라는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LPG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하나는 20킬로그램짜리 통을 집 밖에 두고 쓰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큰 탱크에서 배관으로 나눠 받는 소형 저장탱크 방식입니다. 앞쪽이면 통을 바꿀 때 그 자리에서 값을 치르고 끝나기 때문에 고지서 자체가 없습니다.
소형 저장탱크 방식이라면 세대별 계량기가 있고 고지서도 나옵니다. 다만 이 경우 요금이 건물주에게 한꺼번에 청구되고, 세입자에게는 관리비에 얹혀서 정산되는 곳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 앞으로는 아무것도 오지 않습니다.
먼저 확인하실 것은 집 안이나 밖에 가스 계량기가 있는지입니다. 계량기가 보이고 숫자가 올라가고 있다면 배관식이라 어딘가로 청구가 가고 있는 것이고, 통만 있고 계량기가 없다면 통값을 그때그때 내는 방식입니다.
다음은 집주인에게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가스비가 관리비에 포함되는지, 아니면 따로 내는지, 따로라면 어느 업체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확인하시면 한 번에 정리됩니다. 자취 시작하실 때 계약서에 관리비 항목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도 함께 보십시오.
업체를 모르시면 통이나 계량기에 붙은 스티커를 보십시오. 지역 LPG 판매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쪽에 주소를 말씀하시면 그 집이 어떤 방식으로 계약되어 있고 요금이 어디로 청구되는지 바로 알려 줍니다.
참고로 통을 쓰는 방식이면 미리 챙기실 것이 있습니다. 가스가 떨어지면 바로 끊기기 때문에, 통이 하나뿐이라면 잔량이 줄었을 때 미리 주문해 두셔야 합니다. 통을 들었을 때 가벼워졌다 싶으면 그때가 주문하실 시점입니다.
도시가스가 아니시고 LPG 가스를 쓰시는군요!ㅜ
도시가스는 다달이 비용이 나오지만 LPG가스는 가스통 기준으로 계산이 되는거기 때문에 다달이 비용은 안나오지만 LPG 가스통 마다 비용이 발생합니다.
LPG 가스 한 통 다 쓰게 되면 가스가게에 문의해서 가격 문의해보시고 교체하신다고 부르셔야하는걸로 알아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LPG는 보통 고지서 대신 가스통을 교체할 때마다 현장에서 바로 결제하거나,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기도 합니다. 건물 관리실이나 가스 공급업체에 직접 연락해서 납부 방법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