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2아이의 문제푸는 습관이 좋지 않아서
아무래도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저학년 이기 때문에
놀고싶은 마음이 더 강하게 들어 집중력이 흐트러 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일단은 아이의 눈과 손을 강제로 한번 움직이게 해보세요
문제에서 중요한 부분도 동그라미 쳐보는거에요
손으로 표시하면서 읽으면은 뇌가 더 인지를 잘하기 때문에
덤벙거리는 실수가 조금이라고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딴짓을 잘한다고 한다면
정해진 시간내에 풀 수 있도록 시간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엄마가 시간 5분 줄테니 이 시간안에 풀어볼래?"
"5분안에 잘 풀면은 이따가 놀이하게 해줄게"
하면서 시간을 한번 정해주시면서
잘 풀었을 경우에 보상도 함께 주는 대가를 이야기 하며
아이를 설득시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아이를 지도를 하다보면 화가나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조금은 답답 하시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면서
"네가 놀고 싶어하는 마음은 잘 알아"
"그런데 지금은 알림장만 적고서 가방 싸는 시간이야."
"노는건 방과후 끝나고 와서 하게 해줄게~."
이렇게 대화 소통의 방법을 조금 바꿔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대화의 방법만 바꿔도 아이가 받아들이는 게 달라서
행동에도 분명히 변화가 있을거라고 보여요
단기적으로 아이가 쉽게 바뀌진 않는 부분이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지도를 해주시다 보면은
차츰 조금씩 행동의 변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