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전쟁을 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때문입니다. 단순한 본능보다는 자원, 안보, 정체성, 권력 갈등 등이 요인입니다. 영토, 물자, 무역로, 종교·이념, 민족주의가 충돌하면 ‘우리’와 ‘그들’의 구도가 만들어지고, 폭력이 정당화되기도 합니다.
권력자에게 전쟁은 위기 관리와 권력 유지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국내 갈등이 커지면 외부의 적을 설정하여 민심을 결집시키고, 군사적 승리를 통해 지지 기반을 강화합니다. 반면 국민 대다수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징집과 처벌이 두렵고, 국가 선전에 속에서 전쟁에 동원됩니다.
결국 전쟁은 권력자와 국가 기구가 시작하지만 그 비용과 희생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 대다수 국민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