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이 점성이 없어 날라다니는 이유는 쌀의 품종 때문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인디카 종의 쌀을 주로 생산하는데 이 쌀은 점성이 약해 찰기가 부족합니다. 반면 한국, 일본에서 주로 먹는 쌀인 자포니카 종은 점성이 강해 끈끈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쌀의 점성은 쌀알의 모양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쌀은 둥글고 짧으며 인디카 쌀은 길고 얇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베트남 쌀은 한국 쌀에 비해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