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싸우셔서 힘들었는데 님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버님께서 단순히 어머니가 외출을 하셔도 화가 나시는건지 아니면 저녁시간에 나가셔서 더 화가나신건지 모르겠지만 아버님께서 어머님을 의심?을 하셔서 화나시는 거 같네요 부모님 문제라서 부모 두 분이서 해결해야겠지만 제 경험상 부모님은 늘 같은 걸로 싸우더라고요
제 친언니는 형부랑 싸우면 초딩 조카들 때문에 금방 화해를 했대요 여자애 둘이서 집을 나갔거든요 저는 조카들의 용기와 아이디어가 기특하더라고요 저는 엄청 겁먹고 그랬거든요 님도 겁이 없고 적극적인 성격이시라면 아버지께 조심히 물어보세요 어떤 점에 화가나는 건지 그리고 만약에 저녁에 나가서 화가나는거다 하면 어머니께 살며시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저녁이든 낮이든 외출하는
거에 화가나시는거라면 부부상담 이런 거 받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