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는 보호막같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파상풍주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어디에서 듣기로는 파상풍주사는 보호막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파상풍걸릴짓(?)을 한번 하면 그 보호막은 부셔지고 다시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들은것 같아요.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10년동안 무한번 파상풍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일회성의 보호막과 같은 존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파상풍 균에 노출된 상처가 매우 지저분한 경우엔 항체가 있어도 감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겠으나, 그 정도가 아니라면 항체가 존재하는 내내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군대가 몸에 있어서 10년간 보호효과를 갖는데, 10년이 지나면 군인들이 모두 전역해서 새로 접종해야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잘못된 정보 입니다. 기본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았다면 면역력은 형성된 상태로 10년 간격으로 형성된 면역을 부스트하기 위한 예방접종을 맞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보호막 같다는 표현이 애매하지만,, 부숴지는건 전혀 아닙니다!
접종을 일정대로 잘했다면 10년 동안은 면역력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는 보호막 같은 것이 아니라 접종 받아 놓으면 파상풍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놓고 면역력을 획득해 놓는 것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면역력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막 보호막이 부서지고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