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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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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문제가 개인 이기주의라고 할수 있는걸까요?

송전탑 건설에 대해 문제르 ㄹ제기하는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런 주민들의 반발이 단순한 이기주의라고 할수 있을까요?

본인드이 사는 지역이나 일터에 저런 송전탑이 지나간다면 어느 누구라도 강력하게 반발할거 같아서요. 독재시대라면 어떻게든 건설했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국토를 횡단하는 송전탑 건설이 가능할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굉장한주먹밥

    한참굉장한주먹밥

    그게 참 어려운 문제인게 내 집앞에 큰 송전탑이 들어선다하면 사실 누구라도 반길순 없잖아요. 단순히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라고 몰아붙이기엔 주민들이 겪는 건강상 문제나 재산 가치 떨어지는게 너무 실질적이라서 참 안타까워요. 요즘은 예전처럼 밀어붙이기도 힘들고 갈등이 워낙 깊어서 지하로 묻는 지중화 작업을 하거나 보상을 진짜 충분히 해줘야 겨우 이야기가 통할거 같네요. 국토 가로지르는 공사가 앞으로는 점점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을거에요.

    채택된 답변
  • 사실 송전탑 건설 문제를 개인 이기주의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전탑은 분명 개인의 재산상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물이라 아무리 공익에 따른 것이라 하지만 개인이 설치를 반대할 여지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 송전탑이 들어가는 것을 거부한다고 개인 이기주의라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누구라도 집 근처에 송전탑이 들어오면 거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상 우려나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나올 수 있으니 본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대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게 참 어려운 문제인게 질문자님 말씀대로 자기 집앞에 커다란 쇠기둥이 들어선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동네분들하고 목소리 높여본적 있는데 이게 단순히 돈 더 받으려는 이기주의로만 몰아세울건 아니라고 봅니다 글고 건강 문제나 재산권 침해같은 실질적인 피해가 분명히 있는 거라서 나라에서 하는 일이라도 충분히 대화하고 보상안을 찾는게 맞지 무조건 밀어붙이는건 요즘 세상에 안될 일이지요.

  • 송전탑으로 인해서 본인이 소유한 재산이 피해를 입는 다면,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이를 개인 이기주의라고는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협의와 보상을 충분히 이루어 지는게 당연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