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는 판사가 '징역 5년' 이렇게 죄가 확정된 사람들이 가는 곳이구요.
구치소는 아직 판사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은 안했어요. 그런데 그냥 자유롭게 놔두면 도망가거나 증거를 인멸할 것 같은 사람들을 일단 잡아다 일정한 공간에 넣어두는걸 말합니다. 구치소에 있다가 재판에서 무죄로 나오기도 하구요. 구치소에 있는 기간을 다 채워 판사가 이제 도망가거나 증거를 인멸하지 않을 것 같아 풀어줘도 된다고 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죠.
즉 교도소는 죄가 확정되어서 가는 곳
구치소는 죄가 확정되기 전에 범죄로 의심되는 사람을 일단 잡아 두는 곳...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