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자는 어떤 종목부터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최근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목이 너무 많아서 어떤 기업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초보자가 기업 분석 연습하기 좋은 종목이나 공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장기투자 위주로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초보자는 처음부터 급등주나 바이오·테마주를 보기보다 제품과 사업구조를 이해하기 쉬운 대형주부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LG생활건강처럼 이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설명할 수 있는 기업이 분석 연습에 적합합니다.

    공부할 때는 먼저 금융감독원 DART에서 사업보고서의 사업의 내용, 요약재무정보, 배당, 자금 조달 항목을 보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개별 종목이 어렵다면 KOSPI200, S&P500, 나스닥100 같은 시장대표 ETF부터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투자교육 자료에서도 ETF는 대표지수를 따라가며 분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기투자를 생각한다면 좋은 회사인가보다 내가 3년 이상 이해하고 보유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관심 종목 3개만 정해 매출, 영업이익, 부채, 배당, 주가 흐름을 비교해보고 실제 매수는 소액 적립식이나 ETF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주식을 투자할때 저는 개별 종목보다는 ETF 를 추천드립니다.

    ETF를 투자하시면서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힐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ETF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초보입장에서 투자하기 적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보자가 기업 분석을 연습하기 가장 좋은 종목은 본인이 평소에 잘 아는 기업입니다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처럼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업은 사업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재무제표를 읽는 연습을 병행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공부 순서는 네이버 증궝에서 관심 종목의 사업보고서 요약을 읽고 매출, 영업이익, 부채비율 세 가지만 3년치 추이를 비교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장기투자 위주라면 종목 분석보다 먼저 S&P500이나 코스피 ETF로 시작해 시장 전체의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더 좋고, 개별 종목은 ETF 투자와 병행하면서 소액으로 연습하는 방식을 권장 드립니다.

    처음부터 종목 발굴에 집착하기보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 수익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장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을 한정에 두고라면

    지금은 다른 종목 공부 보다는 지금 잘 나가고 있는

    두 주도주 종목인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을 공부하고 투자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