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럽에서도 회를 많이 먹나요?

예전에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회를 먹는 걸 보고 놀라라 했었는데.

요즘은 일본이나 우리나라의 회 문화가 많이 퍼져서 외국인들도 낯설어 하는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초밥같은 경우는 많이들 드시는 것 같던데.

회를 자주 먹는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유럽에서는 많이 낯설것 같은데.

유럽에서 회를 먹는 문화가 요즘은 흔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점점 흔하게 돼 가고 잇엇고 지금은 돼 버린 거 가타여.

    원래는 한국의 생 낙지 다리 썰어서 내는 거 먹을 때도 니글 거린다 살아잇다 하면서 비명을 질럿엇는데,

    한번 맛보고 또 먹는 외국인들이 생기면서 그렇게 돼 가는거 같더라거여.

    회도 마찬가지인 거 가타여, 서양인들이 일본을 여행 마니 가면서 일본 음식 문화를 접하며 그렇게 돼 간거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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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럽은 하나의 대륙으로 문화적, 식습관적으로는 크게 남유럽, 북유럽으로 나뉩니다. 남유럽은 대게 해산물을 풍부하게 먹고, 북유럽은 해산물은 제한적으로만 먹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원래 차가운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점심, 저녁에 자신의 돈을 지불해서 차가운 해산물을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7,80년대 부터 일본 문화가 유행하면서 롤초밥이 유행했지만, 젊은이들 위주의 힙한 문화였지, 전혀 주류가 아닙니다. 지금도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젊은 층에서 호기심에 접할 뿐, 현지 메인 스트림은 아직도 차가운 해산물을 돈을 지불하고 먹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요즘은 유럽 국가도 먹기는 합니다. 스시와 사시미 레스토랑이 유럽 전역에서 크게 대중화되면서 날생선에 대한 거부감이 과거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펄떡이는 생선을 바로 잡는 활어회보다는 숙성 선어회를 선호하며 기생충 방지를 위해 냉동 처리된 생선만 회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금 유럽에서도 초밥과 회는 대중적 외식 문화 자리잡고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활어회 대량으로 회센터에서 즐기는 문화 없습니다. 10~20년 동안 일식과 K-푸드 글로벌 인기로 인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스시와 사시미 전문점 길거리에 흔하고 대형 마트에서도 포장된 초밥과 회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원래 세비체라는 날생선에 레몬과 라임 즙 뿌려 살짝 익혀 먹는 문화 있었습니디.

  • 최근에는 대도시나 전화기를 중심으로 일식 초밥이나 포케 등의 형태로 접하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지만, 한국처럼 싱싱한 활어를 썰어 소스나 쌈에 곁들어 먹는 문화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 예, 유럽에서 회를 먹는 문화는 이전부터 있던 것 같습니다.

    일본 문화가 많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유럽에서도 회, 초밥 등의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