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라면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든 순간이 많지만, 건강이 무너질 정도는 아니고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쉽게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직장을 계속 다니면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할 수 있고, 경력과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힘든 환경을 어느 정도 극복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관리 능력, 사회생활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향상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반대로 너무 힘든 상황을 억지로 버티면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까지 참고 다니는 것이 좋은지 기준도 알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견딜 수 있는 직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개인의 성장과 미래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퇴사보다 버티는 것이 도움이 되는 상황은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자산이자 경험이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 관리되는지 스스로 느끼면서 체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받는 것이 굉장히 크고 현실적으로 물질적인 것이 굉장히 크게 와닿죠. 하지만 그만큼 직장내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대인관계, 업무적능력, 수직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등등 많은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도 단점이기는 하지만요. 이런 것들을 이겨내고 내 자리를 지키며 꿋꿋하게 오랜 시간동안 버틴다면 심리학적으로 적응과 경험을 통해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차분한 대응과 갈등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봤을 때도 정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사회적 지위가 올라갈 수도 있죠.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는 기준선에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고 내가 육체적,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과감하게 그만두고 다른 분야로 도전하는 생각도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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