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준 금리 올해내 인하가 가능하긴 할까요?
이란전쟁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커져 연준이 금리를 또 동결했습니다. 새 연준의장이 오더라도 금리인하가 쉽지 않다는데 올해 금리인하가 가능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반기에 인하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1회 정도 인하할 것 같습니다.
연준의 의장이 바뀌더라도, 전쟁으로 기름값이 오르고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금리를 내릴 명분이 사라집니다.
전쟁이 장기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유가의 가격이 안정되어야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이 생깁니다.
지금처럼 물가는 높은데 경기는 점점 침체되어가는 스태그플레이션 직전 단계에서는 금리를 내리게 되면
경기는 완전히 망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상황에서는 연준이 금리 인하보다 고금리 유지(동결)를 선택할 유인이 더 큰 구조입니다.
따라서 올해 금리 인하는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물가 안정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후반부로 지연되거나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연준에서 올해 내에 금리 인하가 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국제 정세를 보면 미국 연준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는 정말 어려운 상황으로
경제 상황도, 국제 정세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내 고용시장은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며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배경입니다. 새 연준 의장이 취임하더라도 단기 내에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오히려 경제 상황과 물가 흐름에 따라 추가 금리 조정(인상 혹은 동결)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올해 인하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우선 5월에 파월의장이 바뀌고 케빈워시로 의장이 바뀌게됩니다. 이러면 연준의 스탠스가 확 바뀌게 되며 기본적으로 트럼프는 기준금리 인하를 강조하고 있고 그에 대한 인물로 케빈워시를 임명했다는 점입니다.
아직 케빈워시는 그동안 조용히 어떤 표현도 하지 않고는 있지만 결국 트럼프가 임명한 인물인만큼 기준금리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하반기 물가가 크게 급등하지 않고 어느정도 지금처럼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한두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보일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케빈워시는 그동안의 성향을 보면 추세를 따르는 형태이므로 만약 물가가 여기서 3~4%이상으로 갑자기 급등하면 문제가 생길수는 있으나 여전히 미국은 유가에 수입이 아닌 원유 순수출국가이기 때문에 에너지비용의 상승우려는 다소 제한적으로 보일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다소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연준 역시 물가 상승 압력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하여 금리를 동결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올해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인하 시점이 4분기 정도로 늦춰지거나 횟수가 단 한 차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지배적인 관측입니다.
새로운 연준 의장이 취임하더라도 현재의 높은 물가 지표와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무시하고 급격한 인하 정책을 펼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무리한 투자보다는 현금을 확보하며 시장의 안정을 차분히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