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증시나 반도체지수는 상승했는데 오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하락하는 이유가 있나요?

어제 미국 증시도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유의미하게 상승하고 미국반도체 주식들도 꽤나 상승을 했는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나 꽤 큰 하락이 나오고 있더군요. 어제 미증시나 반도체지수는 상승했는데 오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하락하는 이유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법원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D램 제조사를 대상으로 담합 혐의 반독점 소송이 제기되면서 주가에 차익실현 압력이 상승했는데요. 그래서 단기 고점에 있던 두 회사 주가가 실적 발표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로 하락했고, 개인적으로 이번 소송 리스크가 심리적 위축을 더하면서 국내 증시는 반도체 쏠림 피로감으로 일시적 하락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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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주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이 하락하는 데에는 차별화된 원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전날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한 종목들과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의 생태계 및 모멘텀 차이에서 기인합니다. 어제 미국 시장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설계 자산 중심의 기술주가 상승을 이끌었으나, 국내 기업들이 주력으로 하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은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약했습니다. 특히 오늘 유독 국내 반도체주에 하락 압력이 가해지는 것은 장중 가파르게 상승한 '환율' 변수가 외국인 수급에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장중 고점을 높여가면서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분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어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쟁자인 마이크론도 보합추세로 주가가 좋지 못했습니다 즉 어제 미국증시를 보게 되면 반도체 장비주들은 신고가 이외에도 광통신이나 CPU쪽등은 강세를 보였으나 유독 메모리업체인 마이크론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즉 이런 여파가 국내에도 그대로 영향을 받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여전히 7월에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민연금에서 한국 주식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워낙커서 이쪽으로의 기관과 연기금의 매도세가 시초부터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영향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쪽으로는 약세로 전환되는 흐름이며 대신 주면 자금들이 코스닥이나 다른쪽으로의 수급이 이동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유력한 것은 돈의 흐름으로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지금 반도체가 굉장히 좋죠 호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원화가치가 폭락하고 있다는 점과

    앞으로 물가상승떄문에 미국금리인상기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강달러기조가 다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러면 해외 자본들이 다시 미국으로 유입됩니다.

    달러화를 시키는 것이죠.

    게다가 지금 한국은 크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아무리 호황이여도 국장 자체가 흔들리면 조정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보다는 앞으로 cpi 물가 흐름 금리점도표를 통해 예측하여 분할매수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지수도 좋았고 야간 선물도 좋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연기금이 오늘부터 매도하겠다는

    발표가 있으면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부진하여서

    코스피도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