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빌려주고 못 받은 돈 찾는 현명한 방법. 본인 명의 부동산이 있지만 대출이 많습니다.

1년 9개월전에 집 담보와 신용대출 등을 받아 지인에게 빌려줬는데 최근에 원리금이 밀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부동산이 어디 있다느니 믿어 달라고 해서 매형과 매형 지인들도 건물과 아파트 담보에 각종 대출을 다 땡겨서 빌려줬는데 몇달째 원리금을 안주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매입한 부동산 150평 (8억에 구매, 대출 5억)본인 명의 부동산이 있고, 5억원대 43평 아파트(대출 3억 5천 정도) 있습니다.

이를 이떻게 해야 할까요?

사기로 신고를 할까요?

아니면 부동산을 후순위라도 압류하고 벌어서 계속 갑게끔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대방이 막대한 대출을 일으켜 빌려준 돈을 연체하고 있을 때, 단순히 기다리기보다는 두 가지 법적 대응을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먼저, 상대방 명의의 부동산(토지 및 아파트)에 후순위 가압류를 신속히 신청해 제3자에게 은닉하거나 추가 대출로 자금을 빼돌리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둘째, 대출 후 원리금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은 사기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형사고소를 통해 상대방에게 실형의 압박을 가하고, 이를 통해 합의금 명목으로 변제를 유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당사자가 단독으로 진행하기 위험하므로, 피해자들끼리 협력하여 변호사와 상담하며 법적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