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출산휴가 효율적인 사용 계획문의

딸이 태어난지 9일째인 아빠입니다. 지금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4.29~5.21일 예정인데요. 3일은 사용했고, 이제 17일에 3번 나눠쓸수있는데요, 산후도우미 끝나고 부터 쭉쓰는게 좋을지 나눠쓰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도우미 종료 직후 연속 사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5/21 이후 10~14일을 붙여 쓰면 밤수, 가사 공백을 메우기 좋고 산모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남은 3-7일은 1-2달 뒤 수면 퇴행, 예방접종 시기에 나눠 쓰세요. 단, 회사 사정과 휴가 규정은 미리 확인해 조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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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은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가 있을 때는 휴가를 최대한 줄이고 일찍 퇴근 해서 육아를 전담하는 형태로 하시고, 그 후에 계속 이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회복되기 전에는 밤 중 수유나 낮동안 아기를 전담해서 육아하는 것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한번에 쓰시면서 배우자 분이 최대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고 추가로 돌봄이 필요하다면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산후도우미는 산모 + 아기 모두 건강을 회복 되어질 때 까지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산모의 건강 회복속도와 아기의 건강 회복 속도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선택 및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산후도우미의 기간이 끝나고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연속적인 사용보다는 분산하여 끊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가정의 특성이 맞게 사용하시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러한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아내가 산후조리가 끝난 후, 산후도우미 또는 산후도우미와의 계약기간까지의 준비시간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