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회사회식은 대부분 밥만 먹지않나요?

요즘회사회식을 하면 거의 대부분 밥만먹지않나요?이번에 상사가 바뀌었는데 완전 회식때 술을 먹지않으면 역적 취급을 해서 적응이안됩니다 요런상황 어떻게적응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술, 담배를 안하는데요

    우리회사 회식 있을때는 상사에게 밥만 먹고 중간에 나오겠습니다

    하고 미리 말씀 드립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하셨던데, 자주 그러니까 이제는 그냥 밥만 먹고 인사하고 나옵니다

    그런데 역적취급을 할 정도면 파와하라 입니다

    녹취 외 증거를 모으셔서 인사팀이나 사내고충처리반에 신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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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회식자리에서 술 드시는것이 불편하시면 사전에 중간 관리자분에게 의사를 전달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받아주실것 같습니다.

    • 건강상의 이유를 정중히 밝히기: 가장 무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최근 건강 검진 결과가 좋지 않아 당분간 금주해야 한다"거나 "특정 약을 복용 중이라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있다"는 식으로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보세요.

    • 술자리 분위기에만 집중하기: 술은 마시지 않더라도 잔만 채워두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술은 못 하지만 상사님 말씀을 듣는 자리는 즐겁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대체 음료 활용: 잔에 사이다나 콜라를 채워 건배 제의에 동참해 보세요. '역적' 취급을 받는 이유는 술 자체보다는 '분위기를 깬다'는 오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잔을 맞추는 행위만으로도 소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1대1 면담이나 가벼운 자리에서 소통: 술자리가 아닌 업무 시간 중에 상사분께 "술을 잘 못 마셔서 회식 때 마음만큼 어울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미리 말씀드려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심을 먼저 표현하면 회식 때 조금 더 배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스트레스가 크시겠지만, 본인의 페이스를 지키면서 조금씩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