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요즘회사회식을 하면 거의 대부분 밥만먹지않나요?이번에 상사가 바뀌었는데 완전 회식때 술을 먹지않으면 역적 취급을 해서 적응이안됩니다 요런상황 어떻게적응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독한들개
저도 술, 담배를 안하는데요
우리회사 회식 있을때는 상사에게 밥만 먹고 중간에 나오겠습니다
하고 미리 말씀 드립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하셨던데, 자주 그러니까 이제는 그냥 밥만 먹고 인사하고 나옵니다
그런데 역적취급을 할 정도면 파와하라 입니다
녹취 외 증거를 모으셔서 인사팀이나 사내고충처리반에 신고 하십시요
채택 보상으로 38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강력한여새275
사람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회식자리에서 술 드시는것이 불편하시면 사전에 중간 관리자분에게 의사를 전달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받아주실것 같습니다.
영원한돼지17
건강상의 이유를 정중히 밝히기: 가장 무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최근 건강 검진 결과가 좋지 않아 당분간 금주해야 한다"거나 "특정 약을 복용 중이라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있다"는 식으로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보세요.
술자리 분위기에만 집중하기: 술은 마시지 않더라도 잔만 채워두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술은 못 하지만 상사님 말씀을 듣는 자리는 즐겁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체 음료 활용: 잔에 사이다나 콜라를 채워 건배 제의에 동참해 보세요. '역적' 취급을 받는 이유는 술 자체보다는 '분위기를 깬다'는 오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잔을 맞추는 행위만으로도 소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1대1 면담이나 가벼운 자리에서 소통: 술자리가 아닌 업무 시간 중에 상사분께 "술을 잘 못 마셔서 회식 때 마음만큼 어울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미리 말씀드려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심을 먼저 표현하면 회식 때 조금 더 배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스트레스가 크시겠지만, 본인의 페이스를 지키면서 조금씩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