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 둘을 낳고 살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고 아이 두명을 낳고 지금 살고 있는데요...

결혼도 잘 하고

예쁜 아이들도 잘 낳아 키우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건 왜 일까요?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버거운 시간들이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마음을 없앨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이 크고 부모의 손이 덜갈때 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남편과 대화를 하여 남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두분이서 여행도 다니시고 평소하고싶었던 취미생활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떤 쪽으로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하긴 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든 건지 아니면 남편과의 사이가 별로 안 좋은 건지 일단은 제가 해 주고 싶은 말은 자기만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살아간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 힘든게 당연합니다 저는 제 아이는 아니지만 조카들은 봐준적이 있거든요 그냥 봐주는것도 힘든데 내가 돈을 벌어서

    아이를 키우고 하는건 얼마나 더 힘들까를 느꼈고요 아이 키우는건 보통 인내력 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인내력을 가지고 키워야 되는거고요 누구나 아이 키우는 부모는 버거울 겁니다 그런데 이 악물고 버티는거죠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자녀를 낳고 지내다보면 어느새 나는 없고 오직 엄마만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정신없이 자녀를 키우다가 어느날 자신을 돌아보면 권태가 올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거 돈버는 일 말고는 내가 가족들에게 필요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한달에 하루라도 갖기로 했어요.

    그 하루는 아이들 걱정말고 하고 쇼핑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오라했어요.

    저도 하루씩은 쉰다지만 와이프랑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고, 도서관 가서 책도보고 그러니깐 좋은것 같아요.

  • 아마도 육아에 좀 지쳐서 그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 떠나는 여행 계획을 세워보고 목적지로 떠나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리프레쉬가 활력을 가져다 줍니다.

  •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나만의 휴식시간이나 개인시간이 없기때문에 삶이 무료해지고 우울증에걸릴수도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인데 배우자와 상의해서 서로 개인적인 시간을 번걸아 갖으니 조금 낫더라구요 내가 힘들면 아이를 돌볼 수도 없어여 서로 배우자분과 휴식도 취하고 의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 참 나의 밑바닥까지 보여지게 만드는 게 육아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했던 인내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인내심을 배우죠. 다른 인격체를 양육 한다는 일이 쉽지 않음을 배우며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부모 중 한 명씩 온전한 자기의 시간을 가지는 방법이 제일 낫더라고요.

  • 일단 아이가 어릴때는 젊으시니 체력도 있고 의욕도 있었겠는데

    이제는 나이가 먹었고 체력이 떨어질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들 맞벌이 하면서

    자녀 양육까지 하다보니까 사실 쉴 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녀들이 좀 더 크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할 떄쯤 되면 한창 나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럴 떄마다 이쁜 애들보면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서 내가 이러고 있다 이렇게만 생각해도 나의 존재가 있어보여서

    그나마 마음이 편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마더파더젠틀맨입니다.

    저는 아이 하나지만 그마음 이해가 갈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시간을 뒤돌아 보면 나를 위해 살아왔다는 순간이 없더라고요.

    거기서 많이 심적으로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실거 같습니다.

  • 아이를 키우며 쌓이는 피로와 부담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번 아웃이 올 수 있으니 가끔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상 사이사이에 있는 작은 행복을 찾아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힘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구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심적으로도 무언가 풀리지 않는 것들이 많죠

    일단 부부사이가 좋아야 하고요 그게 안된다면

    무언가 해소를 할수 있는것들을 찾아야 합니다

    적은시간이라도 스트레스완하나는 것을 찾아야 해요 안그럼 못버팁니다

  • 원래 처음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은 지치기도 힘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쁜 아이들을 보면 다시 힘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조금은 지치신다면 잠시나마 당일치기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