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문합부위는 염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로, 위산과 음식물의 자극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염증이 다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100프로 배제할수는 없겠으나 매우 낮습니다. 주로 염증은 만성적인 자극과 관련이 있으며, 관리와 치료를 통해 대부분 호전될 수 있습니다.
위암 수술 후 5년 동안 아무 문제없이 지내셨다면, 재발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정기적인 검진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전에 위염이 심하셨던 점을 고려하면, 문합부위의 염증은 과거 위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처방된 약물을 복용하면서 3개월 후 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아 염증의 호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