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갑이었던 남사친과 관련하여서 질문이 있습니다

같은 동아리였는데, 같은 학원으로 오더니 거기서 선생님이 여자는 쳐다보는 게 아니라고 하시고, 저도 그 친구가 저를 의식하는 게 느껴졌어요.

선배들이 맛있는 거 사 왔다면서 동아리실에 제발 오라고 하기도 했고, 저랑 이야기할 때는 눈도 잘 못 마주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잠깐 관심 있었던 이성이 그 동아리에 있었는데, 그 친구를 언급하면서 저한테 "내가 더 낫지?"라고 묻기도 했어요.

저한테 어느 고등학교에 갔는지 물어보고, 다른 학교에 갔다고 하니까 왜 거기로 갔냐고 계속 묻더라고요. 저도 전학 가고 싶다고 했더니 마지막 날에도 "너도 이 학교로 오지 그랬냐"고 했었어요.

같은 학원에 다닐 때는 과제와 관련해서 자주 물어보기도 했고요.

그러다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게 된 후에 연락을 해봤는데, 그 친구가 답장도 정말 빨랐어요. 제가 프뮤를 ASAP으로 바꿨는데 그 친구도 아르세바티엠인가 비슷한 노래로 바꾸기도 했고요.

그래서 뭔가 저한테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서 저도 좋아했었거든요. 그 친구 에스크에도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올라온 적이 있었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가끔 그 친구가 생각나요.

제가 프사나 뭔가를 바꾸면 그 친구도 바꾸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요.ㅠㅠ

얘가 제게 관심이 있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언급하신 것을 배경으로 하자면

    눈을 잘 못 마주친다 이 부분이 힌트가 됩니다.

    관심 있는 사람이기에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로 관심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지금 이라도 연락해서 물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연락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