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성년자의 점사를 잘 보지 않는 것은 부정이나 귀신 때문이 아니라 점집의 오랜 관습과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에요
가장 큰 이유는 정서적인 문제예요 미성년자는 마음이 아직 부드럽고 가변적이어서 무속인의 말 한마디에 인생 방향이 크게 흔들리거나 운명을 쉽게 결정지어 버릴 위험이 있어요
또 보호자의 동의 문제도 커요 부모 몰래 점을 보았다가 나중에 보호자와 마찰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무속인들이 선뜻 봐주기를 꺼려해요
진로나 학업 고민 때문이라면 혼자 가기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동행하거나 성인이 된 후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