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F는 현재 존재하는 비트코인 물량/일정 기간 새로 공급되는 물량으로 희소성을 측정하고, 이 비율이 높아질수록 장기 가치가 높아진다고 보는 모형입니다. 반감기가 오면 신규 공급이 줄어 S2F가 상승하므로 가격 상승 요인으로 해석합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수요 변화, 금리, 유동성, 규제, 투자심리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며 관거 데이터 관계가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따라서 S2F는 희소성을 설명하는 참고지표이지 가격을 정확히 예측하는 공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