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경우는 손절하는 것이 나을까요?
집근처에서 어떤 여자와 호프집에서 맥주와 치킨을 먹고 있는데,
그 여자가 여러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더군요,
대략 40분쯤 지났을까,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는데, 집에 물이 넘치고 있다고 가봐야 한다네요.
난 그 치킨을 포장해서 그 여자에게 주려고 그 여자의 집 앞까지 갔어요.
그런데 불은 꺼져 있어요.
위층의 집주인의 집도 꺼져있더군요.
몇분 정도 서성이는데,
그 여자가 왔어요.
나를 보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얼른 가라고 하네요.'
일이 생겼다고 먼저 나갔다면서,
어디를 서성이다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