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손절하는 것이 나을까요?

집근처에서 어떤 여자와 호프집에서 맥주와 치킨을 먹고 있는데,

그 여자가 여러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더군요,

대략 40분쯤 지났을까,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는데, 집에 물이 넘치고 있다고 가봐야 한다네요.

난 그 치킨을 포장해서 그 여자에게 주려고 그 여자의 집 앞까지 갔어요.

그런데 불은 꺼져 있어요.

위층의 집주인의 집도 꺼져있더군요.

몇분 정도 서성이는데,

그 여자가 왔어요.

나를 보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얼른 가라고 하네요.'

일이 생겼다고 먼저 나갔다면서,

어디를 서성이다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거죠??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거는좋지않습니다

    어떠한 이유가잇어서인지는 여자분만아실테고

    얼릉가라고한거보니 들켜서는안좋은상황이엿던거같아서 손절하는게맞는듯합니다

  • 집주인이 갑자기 전화와서 물이 넘친다고 하면 긴급한 상황인데 그 여자집과 위층 주인집 불이 꺼진 상태는 거짓말 한 것이 맞습니다. 호프집에서 맥주와 치킨 먹는 약속이 우선 순위인데 다른 일이 있어 거짓말 하고 다녀온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질문자님을 보면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하고 사과를 하는 게 맞는데 얼른 가라고 하는것은 들켜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관계의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신뢰가 생기지 않을 거 같으면 손절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집주인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나갔는데 집에 물이넘친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만들어낸 이야기 치고 좀 디테일한것 같아요

    가서 치워주겠다고 하고 살피셨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미 기회는 지나간듯 하고요

    다음에 그분을 또 만나시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물어보도록 하세여

    얼버무린다면 거짖말일수있구요

    집에 물이넘칠정도라면 정리하는데 꽤 어려움이 있었을것이라 썰이 많을것 입니다.

  •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불신이 생겼다면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 손절하는 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신뢰가 기본인 관계에서 반복된 거짓말은 문제를 키우니까요. 다만 상황을 한번 더 차분히 확인하고 상대가 솔직히 이야기할 기회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의 마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 네 맞습니다. 거짓말을 했는데 들켜서 놀라서 가라고 한것 같아요. 아무래도 거짓말을 자주 하는 진실되지 못한사람과는 인연을 맺지 않는게 좋습니다.

  • 합당한 이유였다면 거짓말을 하고 자리를 뜨진 않았겠죠

    말못할 사정이란게 결국은 질문자님께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들켜버리고 집앞에서 부딪쳤는데 부리나케 밀어냈다면 혹 남자관계 아니었을까요?

    거짓말을 얘기 하다보면 그분의 진실이 나오겠죠

    일단 들어나 보세요

    이해가능한 거짓말이었는지 듣고 결정하심은 어떨까요

  • 손절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님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과 계속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연락하는건 이미 틀린 사람입니다.

    상대방이 남편인지 다른 애인 인지는 모르나 님을 속이는 그 자체가 나쁜 의도가 있는 여자입니다.

    빨리 손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 네. 손절이라는 말도 아깝네요.

    아마...선약이 있었나봐요.

    시간을 계속 확인한걸 보면요.

    그리고 그 어떤 여자는 그냥 어떤 여자인거죠.

    자주 가는 단골 가게의 또 다른 단골 손님.

    다음주터는 합석 자체를 하지마세요.

    억울하지만 새로운 단골 집을 개척 해야 하는 방법도 있네요.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 네 뭔가 속이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요. 거짓말을 해놓고 보니 저런 행동들이 나오고 있는것 아닐까요 신중하게 확인이 필요한듯합니다.

  • 네.거짓말 하는 여친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하면 손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일은 그냥 모른체 넘어가시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손절이죠. 아무튼 잘지켜보시고 판단 잘하시기 바랍니다~~~

  • 말못할사정이 있어서 거짓말을 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위의 상황으로 보면 손절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만약 찝찝함이 남아있다면 말못할사정이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 그 여자분과는 교제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말과 행동에 믿음이 안가시면 관계가 진전되기 전에 빠르게 관계를 정리하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사이? 썸인관계라면 정리하시구요

    그냥 친한이웃정도면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날 대하는 만큼 나도 그를 상대하면 될듯합니다.

  • 남의 집까지 찾아가서 염탐하는 건 소름이 돋네요. ㅎㅎ

    물론 매일 코인을 벌려고 어그로 글을 쓰는 거겠지만 말이에요. ㅋ

    아무리 푼돈이 좋아도 웬만하면 어그로 좀 자제합시다.

  • 글을 읽어보니 거짓말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님에게 숨기고 있는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더 큰 피해를 보기전에 손절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신뢰가 무너진 상태이시면 다음에 만나더라도

    믿음이 없을 것 입니다 그냥 편하게 만나는 사이시면 손절까지는 아닌것 같고 이성적으로 만나시는 것이면 마음을 조금내려 두신것이 좋을것 같아요

  • 거짓말을 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어떤 상황인지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시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먼저 알고 손절을 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이라는게 있을수 있으니까요.

  •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상대방에서 먼저 찼다고볼수있겠네요

    손절이고 할것도없이 그냥 끝났다고 보면될것같아요

    자존심이 있다면 절대 먼저연락하지말고 개인적으로는 오는연락도 안받을것같아요

    연락이 안올긴할것같지만..

  • 일이 생겼다고 먼저 나갔다면서,

    어디를 서성이다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거죠??

    ==> 현재 상황 만을 가지고 거짓말인지 확인이 불가합니다. 사실여부는 이분의 언행 등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 그냥 손절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거짓말한 건 확실해보입니다

    거짓말이라는 건 할수록 늘어가는게 바로 거짓말입니다

    지금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나중에는 더 심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더 마음 상하고 다치기 전에 손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손절 하시는게 맞고요

    상대방이 그렇게 호전적인모습은 아니네요

    그리고 저는 반대로 약간 무섭다 느껴진 부분은

    제가 여자 입장으로 그자리에서 일어났을때 분명 치킨이 아깝네라고 생각 안했을거고 부탁 하지않았는데 집앞까지 굳이 들고온 모습을 보는순간 무서울것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치킨 먹고싶었는데 너무 고마워요 하면서 반기는 모습도 생각하면 무섭네요

    그냥 서로 안맞아서 집에 간것 같습니다.

    참고로 물넘치는 일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사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살다살다 이상한 핑계는 처음 들어오보네요 이유를 물을 사이가 아니시면 그냥 손절하시는개 좋을듯합니다

  • 확실히 그런것같네요 이유야 무엇인들 있긴하겠지만 글쓴이한테 속이고 간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충분히 기분나쁠수있죠

  • 안녕하세요

    일단 간략하게 말하면

    그야자분과 손절하세요

    앞에 사람을 놔두고 뭐하는건지

    예의가 없네요

    가짓말도 왜하는지

    그냥 정리하세요

  • 거짓말은 한건 확실한거 같네요

    급한 용무가 있었고 거짓말까지 한 이유가 있긴해보입니다 얼른 가라하는것도 뭔가 상황이 좋지않은 느낌이고요 지금은 여자분이 난처한 상황으로 판단은 됩니다

  • 네, 거짓말을 하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물난리 때문에 급하게 나갔다는 사람이 불 꺼진 집 앞에서 갑자기 나타나 굳이 얼른 가라고 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손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모르는 여성과 집주변 호프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다가 집에 물이

    넘친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작업을 하였으나 마음에 내키지

    않아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손절이 맞는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