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마셨는데 점심 겸 해장 추천받습니다.

어제 육퇴를 하고 남편과 오랜만에 새로를 마셨는데요.

전 원래 숙취가 없는 타입이고 속이 안좋다하면 늘 자몽에이드를 마셨거든요.

반면에 남편은 무조건 짬뽕파입니다.

딱 저의 상태는 속이 쓰리지는 않고 배가 고픕니다ㅎㅎ

남편은 아침부터 음료수 뚱캔 한개를 마신 상태이구요.

둘이 같이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요?

(짬뽕 별로 땡기지 않습.....,)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나물 해장국이 해장에는 최고 아닐까 싶네요. 콩나물 효능이면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다 모주 한잔드시면 상큼하게 해장이 되실거 같은데요. 다른걸 드실거면 양평해장둑도 한표입니다.

  • 중국집 가셔서 질문자님은 다른 중국음식 드시고 남편분은 좋아하는 짬뽕 드시는거 어때요?

    혹은 배달주문으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육퇴화이팅하세요! 

  • 해장에는 따뜻하고, 국물이면서, 얼큰하고 이런것들을 추천드립니다. 집이시라면 얼큰한 콩나물국도 좋고 외부시라면 뼈해장국, 순대국 등등을 추천드리고, 중식 좋아하면 얼큰한 짬뽕 추천드립니다.

  • 해장은 매운거보다는 하얀국물이 낫습니다. 그러다보니 순대국이나 삼계탕 같은걸 저도 선호하는데요

    빨간거로 잘못해장하다가는 설사병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