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도 냄새나는 수건. 냄새 제거하는 법.

수선을 빨아도 뭔가 꿈꿈한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별로 오래된 수건도 아닌데.

왜그럴까요?

냄새 제거하는 법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건에서 나는 그 꿈꿈한 냄새는 수건이 오래돼서가 아니라 모락셀라라는 세균이 섬유 속에 자리를 잡아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 균은 말라 있을 땐 조용하다가 물기를 만나면 특유의 걸레 냄새를 뿜어내서, 마른 수건은 멀쩡한데 얼굴 닦는 순간 확 올라오는 게 특징입니다. 일반 세제로는 잘 안 죽습니다. 가장 확실한 건 열이에요.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과탄산소다를 한두 스푼 넣은 뒤 수건을 이십 분쯤 삶으면 대부분 잡힙니다. 삶기가 번거로우면 육십도 이상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한두 시간 담가뒀다가 평소대로 돌리셔도 효과가 좋아요. 그리고 재발을 막는 게 더 중요한데, 쓴 수건을 빨래통에 뭉쳐두는 시간과 세탁이 끝난 뒤 세탁기 안에 방치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다 돌아가면 바로 꺼내서 겹치지 않게 펴서 널어 빨리 마르게 해주세요. 섬유유연제는 흡수력도 떨어뜨리고 균이 붙을 자리를 만들어서 수건에는 안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세탁기 통 자체가 냄새의 근원일 수도 있으니 통세척도 한 번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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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탁하면 헹굼단계에서 식초를 한 컵 가량 넣눈다면

    세균과 냄새를 잡아주면서 섬유를 부드럽게 한다

    -세탁 할 떄 세재를 함꼐 베이킹소다를 3스푼 까지 넣는다면

    냄새가 중화될 수 이다

    -햇볕에 말린다면 자외선이 살균 작용 하므로 냄새 원인균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