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이 끝이 난 이후 왜 연합국은 독일을 나눌 생각을 안했을까요?

2차 세계대전이 끝이 난 이후 독일을 동독 서독으로 나우었는데요. 왜 1차가 끝이 난 이후 그런 생각을 안했을까요? 오헝제국은 갈가리 찢긴것과 달리 독일은 그러지 않는게 이상해서요.

보니까 독일도 나라안에 여러나라가 있었던데 그런 나라별로 찢어놔도 되었을거 같으데 왜 안그랬나 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차 대전 때도 독일을 해체하자는 의견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제국 내부의 바이에른, 작센 등은 독립국에 가까운 역사적 전통이 있었지만 이미 통일 독일에 편입된 상태였고 주민들도 대부분 독일 국가 정체성을 공유했습니다. 반면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여러민족이 얽힌 다민족 제국이어서 민족자결 논리로 분해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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