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자유로운풍뎅이41
주택의 심야전기 사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주택에서 사용하는 심야전기라는게 있다는것을 알았는데요.
검색을 좀 해서 찾아보고 읽어봤는데
좀 어렵네요.
주택에서 사용하는 심야전기라는것은 어떤것인지
좀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심야전기는 한전이 밤 11시부터 다음 날 아침 9시까지 사용하는 전기에 일반 주택용보다 싼 요금을 매겨 주는 제도예요. 공식 이름은 심야전력이에요.
밤에는 전기를 쓰는 곳이 적어 전력이 남아요. 낮 사용량을 밤으로 옮기면 발전소를 덜 지어도 되니, 요금을 깎아 밤 사용을 유도해요.
그런데 일반 가전에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밤에 전기로 물이나 축열 벽돌을 데워 큰 탱크에 열을 저장해 두고, 낮에는 그 열을 꺼내 쓰는 축열식 보일러나 온수기 같은 전용 기기에만 적용돼요. 기기 종류에 따라 갑과 을로 나뉘어요. 신청하면 한전이 별도 계량기와 타이머를 달아 밤 시간에만 그 기기로 전기가 들어가게 해 줘요. 이 전기는 주택용 누진제와 따로 계산돼서 일반 전기요금 구간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요.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는 단독주택에서 난방·온수용으로 많이 써 왔어요. 요금이 예전보다 꽤 올라서 지금은 예전만큼 큰 이득이 없어요. 저장한 열이 낮에 떨어지면 추가로 데울 수 없으니 탱크 용량도 넉넉히 잡아야 해요. 설치 전에 한전(123)에 현재 요금과 신청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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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주택의 심야전기는 밤 시간대 전기를 사용해 열을 저장해 두었다가 낮에 난방이나 온수를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전기보일러나 축열식 난방기, 온수기 등이 밤에 물이나 축열재를 데워 두고 낮에 그 열을 꺼내 쓰는 구조입니다. 한전에는 지금도 심야전력 같은 별도 계약하는 종이 있고, 일반 주택용 전기요금과는 따로 계산되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력 사용이 적은 밤에 발전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컸었고, 그래서 난방용 심야전력이 많이 보급됐습니다. 다만 아무 가정이나 콘센트에 밤에 전기를 쓰면 자동으로 심야전기가 되는 것이 아니였고, 전용 계량기와 계약된 심야기기가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밤에 싼 시간대 전기로 열을 미리 저장하고 낮에 쓰는 난방용 전기요금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주택용 심야전기는 밤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전기를 아주 싸게 공급해서 그때 열을 저장해 두었다가 낮에 난방이나 온수로 쓰는 것입니다. 밤에 싼 전기로 미리 데워두고 낮에 꺼내 쓰는 알뜰한 시스템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주택용 심야전기는 전력 수요가 적은 야간 시간대에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전기를 공급해 난방이나 온수를 쓸 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발전소는 밤에도 계속 가동되는데 야간에 전기가 남다 보니 전력회사에서 남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소모하려고 요금을 대폭 깎아주는 것입니다 전용 회로를 통해 밤 시간에만 전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밤새 물을 데우거나 축열재에 열을 저장해 두었다가 낮 동안 꺼내 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과거에는 난방비를 크게 아낄 수 있어 인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요금 인상과 기본요금 부담이 커져 설치 전 득실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심야전기는 밤사이 싼 전기로 열을 미리 비축해 두었다가 낮에 사용하는 알뜰형 난방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주택용 심야전기는 전력사용량이 적은밤 시간에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전계를 공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왜냐하면은 발전소에 남은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밤 11시부터 그 다음 날 아침 9시까지만 특별하게 저렴한 요금에 적용해 주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이 전기는 일반 콘센트가 아니라 전용 계량기와 연결된 심야 전기 보일러나 온수기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겠습니다.
그래서 주로 밤 사이에 물을 데워 넣었다가 난방이나 온수로 하루 동안 나눠 쓰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죠. 하지만 낮 시간에는 전기가 차단되거나 일반 요금으로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까 생활 패턴을 잘 맞춰야 되겠습니다. 결국에는 난방비를 크게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맞겠지만, 그래도 전용 설비를 따로 갖춰야 해서 요즘은 신규 설치가 꽤 까다롭고 제한적인 편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