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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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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 지 5~6년 된 20대 후반 커플입니다.

서로 부모님도 잘 뵙고, 생일 여행도 자주 다니며, 크게 싸우지 않고 배려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아픈 지 1년이 넘었습니다.

특별히 다친 곳은 없지만, 초반에는 공황 증상이 있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음에도 병명이 나오지 않는 증상이 반복되어 사회생활이 어렵습니다.

초반에는 운전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운전과 가벼운 일상생활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직 아닙니다.

결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저 역시 수입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남자친구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결혼을 깊게 생각할 여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 진지하게 만남을 고민해보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런 상태로 결혼이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결혼 약속을 하고도 남자친구가 계속 아플 경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결혼이 가능한 건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서로 예민해지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지, 제가 돈을 벌어 결혼하게 되더라도 나중에 제 자신이 예민해지거나 남자친구를 탓하게 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남자친구 증상은 미세 어지럼증과 머리 무거움 정도이고,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병명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혹시 저희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 계신가요?

완치가 가능했는지, 서로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혹은 결국 헤어지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경험담이나 조언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6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활력있는짜장면

    아마도활력있는짜장면

    제동상이라 생각하고 얘기하자면

    결혼은 현실입니다

    몸 정신 마음이 건강하고 님이랑 맞는사람을 찾으시길~~~ 아직젊으시네요 결혼은 반대

  • 저도 심각한 고민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지육신이 멀쩡하고 안정된직업과 모든것이 완벽해도 결혼은 현실인지라 부모님 도움이라도 받아서 산다해도 힘듭니다

  • 현실적이몀서 T성향으로 말씀드리먄 결혼 이후에도 님 혼자 외벌이로 두분이 잘 살 수 있을지 체크하시고 그게 어렵다면 부모님을 도움을 좀 받을 수 있는지도 체크해보세요

    전혀 도움을 못받는다면 님 혼자 두분이서 아이는 당분간 낳지 않는다면 좀 아끼시면 넉넉치 않지만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두분의 마음이 똑같이 굳건하다는 가정일때고 그렇지 않다면 결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본인에 결혼 가치관에 대해 스스로 고찰 해 보세요

    저는 모든게 잘 맞는데

    속궁합 하나 때문에 엎은적이 있네요

    저는 속궁합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생각 하는 1인이라

  • 제동생이라면 저는 반대할거 같습니다.

    둘다 건강해도 결혼하면 어려움이 많은데 아픈 사람과 결혼하면 더 빨리 지치고 힘들 것 같네요.

    글쓴이님이 나이가 많으면 다 경험해봐서 본인 성향이 어느정도 파악이 되었을텐데 지금은 너무 어려서 본인이 시련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 같아요. 

    막상 생각만하는거랑 현실은 다르다는거 기억해주세요. 

  • 결혼은 현실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지요. 글쓴님 말처럼 나중에 본인이 일하면서 그 돈으로 생활하려면 본인이 힘들지 않겠냐고 걱정하셨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힘듭니다.거기다가 남친이 예민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본인이 아무 것도 못하는 것에 대한 자괴감과 자격지심이 없다고 보장 못합니다. 결혼은한번 뿐인 자신의 일생이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결혼 전부터 아주 중요한 부분들이 고민이라면 이쯤에서 멈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 사지육신 멀쩡하고 서로가 일정 수입이 있어도 힘든게 결혼 생활입니다. 글쓴이님도 어느정도 예측이 되니까 이곳에 글을 올리셨겠죠?

    특히 정신적인 문제는 완치 여부도 시기도 불분명하죠. 긴병에 효자 없다고 내부모도 힘들어요. 결혼하면 생활비에 병원비에 친정과 시댁에 돈들어갈일 있어도 모두 쓰니님이 감당해야해요. 가장이 되어야 하는거죠. 친정이나 시댁이 경제력이 좋아 지원받을 수 있다면 모를까 굳이 불구덩이 속에 뛰어들 필요가 있나 싶어요.

  • 결혼은 두 사람이 모든 풍파를 함께 이겨내며 서로 의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합 같은 거예요.

    그런데 만성적인 질병은 끊임없이 고통을 받기에 같이 살며 힘든 것을 함께 극복할 마음가짐조차 무너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남친이 무기력하고 일어날 생각이 없는 유형이면 헤어지는 게 낫고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애쓰며 다시 사회로 돌아가려고 한다면 작은 기대를 걸어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지금으로써는 쉬었음 청년으로 작성자님께 빌붙어 살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힘든일을 함께 이겨 나가야 하는데 혼자 두 몫을 감당하다 아이까지 생기면 온 가족을 홀로 책임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세월이 아깝지만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빨리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만나온 세월이 있어 글로만 표현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겠지만 다른분들 답변과 같이 결혼은 현실이고 남친분이 직장생활을 할 수 없다면 외벌이로 경제활동을 해야하는것과 치료 등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해야할것같습니다

    저는 질문자분이 제 친구라면 결혼은 말릴것같네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아직젊으시니 정말사랑한다면 결혼하시면됩니다. .남자친구분께는 현장일을 못하시더라도 몸안움직이는 일을찾아보시면될거같구요. ..

    결혼하시게되면경제적으로 마니들 싸우는편이고이혼도하고그러죠. ...그몫은오로지 질문자님몫입니다. ...정말 내가사랑하고 이남자이다싶으면결혼하셔도되구요. .아니면 남자친구 현장일말고다른일하게되고나서 추후그때결혼하셔도됩니다 급하게하시지마시구요

  • 연애는 꿈을 먹고살고 결혼은 현실을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부모님들께서 좋은집안 능력있는 사람과 결혼하길 바라는것은 당신들이 결혼생활이 힘들다는것을 알고계시기 때문일겁니다

  • 아 안타깝지만 앞으로 살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절대 무시할 수 없을거에요 남친분은 글쓴분이 경제활동을 하게된다면 마음까지 상처를 입게되실 가능성이 큽니다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래요

  • 안타까운 일이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안정적인 일을 할 수 없다면 그걸 지켜보며 본인 혼자 적은 수입이라도 벌어 생활한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가능할지 몰라도 살아가면서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 십수년 전 일이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에 공감합니다~~~ 타인의 조언 보다는 본인의 판단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쉬운 길은 절대 아닙니다 구체적인 현실적인 조언을 바라시겠지만 저도 제 선택이 올바른 결정이라 대답할 자신이 없기에 노코멘트하고 조용히 응원만하겠습니다

  • 일단 결혼은 절대 불가합니다 남자가 수입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 무슨 돈으로 결혼을 한다는건가요 당장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고해도 결혼생활에 들어가는 돈은요?? 그럼 여자분이 희생을 많이 해야하는데 과연 행복할까요 남자분이 계속 이런상태가 지속된다면 헤어지는걸 진지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오래만난건 의미가 없습니다

  • 안타깝지만 남자친구분의 건강상태는 현실적으로 결혼이 어려운 상태로 확인됩니다. 완치될때까지 옆에서 계속 기다려주시거나 아니면 헤어지시고 다른 인연을 찾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 저도 미혼이지만 안타깝게도 결혼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이도 안좋다고 하셨는데 남자친구분이 계속 벌지 못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실 수 있나요? 결국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의 사정이 참 딱하단 생각이 들지만 결혼은 현실이란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본인 혼기 놓치기 전에 헤어지고 다른 좋은 분 만나세요. 일을 못 구하는데다 남자친구 본인도 결혼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헤어지는 것 외엔 방법이 없지 않나 하네요....

  •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결혼은 접으라고 하겠습니다. 건강한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해도, 살다보면 아플 일이 많은데 처음부터 아프고,또 그것때문에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 때 마다 '저 사람은 아프니까'하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진다면, 님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너모 안타까운 상황이라 생각드네요. 무엇보다도 간강이 중요한데 남자친구의 건강이 나쁘다니 우선 치료가 먼저라고 생각되며

    결혼은 그 뒷문제이긴한데 걀혼에대한 계획은 불가능하지않을까합니다

    몮은 고민이 될것같은데 이건 남자친구가 포기를해줘야할것같습니다

  • 남자친구 건강상태가 현실적으로 결혼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시고 남자친구 한테 생각을 얘기하세요. 그리고 다른 남편감을 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결혼은 사랑보단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결혼전 지금 글쓴이의 고민들은 단지 수면 아래 덜 표출되었을뿐, 결혼후 문제가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 진심으로 그 분의 모든것을 사랑하신다면 전부를 다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랑은 희생이 필요합니다 결혼전이시면 진지하게 고민후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연인이 몸이 아플때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텐데요.

    몸이 점점 회복되고 있으시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질문자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게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현실적인 분이시라면 헤어지는게 나으실것 같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좀더 깊은 만남을 가져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서 믿고 관계를 지속하게 된다면 나중에도 헤어지지 않을 소중한 관계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이지만 일단은 현실적인 부분을 더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자칼님이 생각하시는 그대로죠

    ..

    사랑하고 채워 주는거 다 좋은데 각오는 하셔야겠지요~

    저희 어머니가 어떤 일 이후에 공황장애가 시작되어 처음엔 잔잔하다가 나중엔 온가족이 매달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여러 병원을 옮긴 후 맞는 약을 복용하셔서 나아지셨지만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와서 외나무다릴 걷는거 같아요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는 날이요 이게 그냥 우울증처럼 쳐지고 그렇기만 한거 같은데 죽을 것처럼 숨을 못쉬고 계속 헛구역질을 하는 아주 고약한 병이에요ㅠ 이런 것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요..

    근데 현실적이진 않지만 제 의견을 묻는거라면 조심스러움 마음이지만 한 번 이겨내 보시길 바래봅니다. 세상엔 의학적으로는 정상으로 보이지만 더 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매우 많거든요 남친의 건강외에 나머지가 잘 맞으면 다른 누구보다 나을지도요

    결국 52%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겁니다 나머지 48%는 서로가 양보하고 맞추고 해서 채우는거에요

    그렇게 조건도 맞추고,사랑한다고, 넘 잘맞는다고 결혼해도 싸우고 이혼하고 다 하죠 단지 하나의 이유만 보이면 어쩌면 개이득일지도요

  • 저라면 완전히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결혼해야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힘들때마다 자신의 선택을 책망할 것 입니다 많이 고민하세요

  • 솔직히 말하면 저도 객관적으로 손해보는 듯한 결혼을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현실도피하고 싶고

    정신과 우울증 약까지 먹었습니다

    신중하세요

  • 저도 어린나이에 결혼생각은 있었지만 점점30대가되어가니 결혼은 현실이다 느끼고 생각이점점 없어지네요

    제동생도 힘겹게 결혼했어요

  •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그런데 지금도 이렇게 고민이라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고민이 될까 생각해보세요.정신질환은 완치의 개념이 없으니 결혼은 더 신둥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 죄송해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잴거 다 재고 따지고 힘들게 결혼해서 결국은 이혼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참 좋은데요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혼자만 좋으면 안되고 둘이 같이 서로 행복해야 됩니다

    지금 좋아하는 감정 10년 뒤에도 똑같을 자신 으로만 결정하지 마시고 확신이 들으셔야 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힘내세요

  • 말그대로 현실적인 조언인거잖아요. 확고한 맘으로 시작해도 살면서흔들리는데, 지금 시작도하기전에 맘이 불편하신거잖아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 결혼은 현실입니다 .

    지금 그 상태가 반복되면 미래 본인이 너무 힘듭니다 ..

    절대로 결혼은 하지 마십시오 .

    연애는 좋습니다 …..

  •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이기에 더욱더 깊은 생각과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많고 충분히 걱정할 문제이지만 조금 더 생각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 제가 남자친구의 상태를 잘 몰라서 함부로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남자친구의 질환이 확실히 밝혀지는게 우선인거같습니다 요즘 정신질환도 많습니다 가볍게 넘어갈일이 아닙니다

  • 결혼은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랑하는만큼 좀 더 기다려주시고 별로 깊지 않다면 마음가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뭐든 글쓴이님 마음이 우선입니다.

  • 사랑이 식었을때....지금의 상황이 감당이 될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지금 고민이 되는 결점이 더 커질 확률이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항상 깊은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경우 같은 것도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지금 본인의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봐야할듯 싶습니다. 본인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지,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우선 두 분이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고려해 보세요. 결혼을 하고 서로 마음을 모으고 배려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는 본인이 갖고 있는 문제가 크기 때문에 결혼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있어 보입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결혼에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하지만 그것보다 결혼 생활에 함께 하는 마음, 그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실 거에요.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꿈꾸는 게 당연할 수 있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잘 보시길 바래요.

  •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시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나중에 남자친구 탓을 하진 않을것인지? 조금이라도 그런 생각이 들것같으면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 결혼이라는게 서로 사랑하고 금전적으로 평범한 분들이 많나서도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힘든 경우도 허다한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분명 여유가 없고 힘들어보임에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도 있죠. 다만, 개인적으로 주변에 보면 공황이나 건강문제는 결혼생활에서 정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이드네요. 결혼은 행복회로가 필요한 것이 아닌 최악도 고려해보면서 냉철하게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은 안보일지 모릅니다. 시야도 좁고 경험도 없기 때문이죠. 그래도 글쓴이분은 지혜롭게 잘 선택하실 것 같네요. 지금도 주변에 물어보고 의견을 알아보고 싶어서 여기에 글과 함께 의견을 구하시니까요. 주변 정말 친한 지인분들에게 특히 기혼자분들에게 고민상담해보세요!

  • 그래, 답이 있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결혼에 대해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할 여력이 없다고 하잖아요. 결혼에 대한 열정도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결혼은 보통 형실이라고 하지요. 돈 중요합니다. 한쪽이라도 돈을 많이 벌거나 해서 상관이 없다면 괜찮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결국에는 돈 때문에 계속 싸우게 될 거에요.

    저도 6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없는 살림에 했지만 그래도 크게 후회는 하지 않아요. 저는 그것까지 감안하고 결혼했기 때문에.. 올해 연애하셔서 오히려 더 생각이 많고 힘드실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이 딱 중요한 나이이고 시기이기 때문에 더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을 우선으로 본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할지. 어떤 결혼 생활을 원하고 어떤 배우자를 원하는지 그에 적합한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헤어지는게 서로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에 대한 막연한 의무감이나 편협된 관점에서의 출발은 서로에게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의 문제입니다. 결혼은 이성으로 냉철히 판단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 밖에서 사회생활이 힘들면 집에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해야 합니다. 아니 그런 노력이라도 보여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장애인도, 암에 걸려 아파도 생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병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보다 어떻하면 더 나아질까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이겨낼 의지가 보이지 않으면 결혼하지 마십시오.

    지금이야 좋아하니까 참고 이해하지만 사람이 언제나 좋을 수 없거든요 결혼하면 내가 지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분명 다시 생각 드실 겁니다 결혼하고 싶으면 하십시오 다른 사람 말은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그 사람이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게 아니거든요.

    여기서 조언하는 거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생각이라는 것만 참고하시고 내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감안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진행하는 거고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은 그만 두시면 됩니다. 어떤 게 내 자신한테 좋을지 자신만 보고 생각해보세요

  • 결혼은 연애도아니고 가족으로 가는 현실적인 과정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야할거같아요 지금도 마찰이 많으면 결혼후엔 그 이상일겁니다

  • 벌써부터 그런 불안함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결혼해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더 헤어지기 어려워지기전에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혼 하고 재혼한 아이맘입니다. 결혼은 단점만 안고 간다는 말을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맞습니다.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보이는게 결혼입니다.

    그러니 결혼 할 상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의 단점을 내가 안고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둘만 있으면 큰 변화가 없지만 옆에 있는 가족들 챙기느라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더더더 힘듭니다. 그걸 부부가 같이 이겨 낼 힘이 있어야 하는데 연애부터 걱정이 이렇게 많으면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본인의 선택이 더 중요하겠지만 제 가족의 문제였다면 말렸겠네요.

    나보다 더 부족한 누구가를 챙겨야 하는 연애도 너무 시간이 아까운데

    결혼은 훨씬 더 현실이고 훨씬 더 힘들다고 생각하세요. 더 좋아질 일은 크게 없어요.

    오히려 결혼하면 남자들은 가정 지킨다고 돈 버는 스트레스 때문에 꼭 한소리씩 하게 되어있는데 거기에 상대거 아프다면 본인이 가장으로 생활 하시거나 끝까지 일을 같이 하셔야겠네요. 그 과정에서 불화가 안생길 수 없다고 봅니다. 

  • 본인이 엄마라 생각하시고

    딸이 지금의 상태라면 어떤말을 해줄지

    그말대로 하세요

    판단라기 어려울때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거울을 보기전엔 자기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 먹여살릴생각있으면 하세요 남자가 안벌어도 상관없다 면요 근데 그거 쉽지않아요 돈없으면 정말 삶이 피폐해지니까요 쉽게 생각해서 결혼하지마세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져요~

  •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작성자분이 경제적으로 괜찮다면 모르겠지만

    결혼하게되면 앞으로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클꺼 같네요

  • 평범한게 가장 어렵고 가장 좋은거라고 하잖아요 안가야하는 길을 굳이 갈 필요는 없고 안되는 이유를 본인도 알고 있는것 같아요 같이 살아가면서 생긴 병들이야 안고가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 다른 분들 답변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점이지만

    진짜 결혼은 현실입니다.

    진짜로 남자친구가 일을 안하고 먹고 놀기만 해도 본인이 혼자 감당할수 있다면, 진짜 이남자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결혼하는 것도 좋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은 자기를 내려놓아야 평생을 같이갈수있습니다 어느 한쪽이너무강해도 결혼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서로서로 맞추어 살며 세월을 견뎌내야 평생을 같이갈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남친분께서 건강상 이유로 취업을 안하려고 하는건 핑계고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되요

    취업을 해야 돈도 벌고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해볼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일할 생각이 없고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다고 히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 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람 구실 못한다는 말을 합니다

    지금 남자친구 상황이 딱! 그 상황입니다

    물론 아픈 건 인정하고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아픈 것과 별개로 연애일 땐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현실은 바로 경제적인 부분과 직결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질문자님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근데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결혼까지 바라보는 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사정을 들어보니 결혼을 하지말것을 권합니다ㆍ결혼을 쉽게생각해서는 안됩니다ㆍ결혼은 현실의연속이라 생각하세요ㆍ결혼해서도 계속아프면 가정의가장 노릇을 해야하는데 돈벌기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직시하세요.

    남친은 의지가 약하고 비겁함에서 오는 게으름으로 아프기보다 꾀병에 가깝네요!

    결혼전은 어떤 경우도 쉽게 해결되지만 결혼한후 더구나 애까지 생길 경우 현실은 냉혹합니다!!!

    내 인생을 남에게 걸지 마시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때문에 어렵게 하지마시고 아닌 사람은 미련없이 버리세요!

    새로운 선택이 우려되고 두렵지만 의외로 당신과 맞는 누군가가 당신을 기다리고있을수도 있네요!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 결혼은 진짜 현실이에여

    남자친구도 보아하니 몸 아픈거 반 현실을 직시 못하는거 반 처럼 보이네여

    사회생활을 하면은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있을텐데 어떻게 감당해 나갈지도 의문이네여

    여자분이 돈을 번다고 해도 남편분이 와이프의 역할을 제대로 할지도 잘 모르겠구여

    여성분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드실것 같아여

    물론 남자분이 몸이 안좋은게 제일 문제인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여

    진짜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고 나면은 후회하실것 같아여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그정도로 아프면

    남자친구하고 이야기를 잘하시고 헤어지는걸

    고려해보셔야될것같고 결혼은 절대로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 말이 가장 정답에 가깝습니다. 사람 건강이 받쳐주지 않고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결혼은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뭐한말로 사랑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결혼하면 남자가 가정을 책임지고 경제적 활동을 해야하는데 이런 기본적인게 해결되지 않으면 결혼하고 다툼이 자주 발생하고 서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깊은 감정이 발생하면서 파국으로 치닫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불안한 감정이 완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은 절대 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결혼은 현실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 결혼 반대일겁니다. 아직 많은 나이도 아니고 알수 없는 병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다면 다시 생각을 해보는게 현실입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의 힘으로 힘든 상황을 혼자서 해결하는건 드라마일 뿐입니다. 만약 혼자서 판단하기 힘들다면

    가족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눠보기 바랍니다.

  • 현실적으로

    제가 질문자님의 가족이라면 당연히 말릴 것 같습니다

    병명이 무엇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외벌이로 결혼을 지금 하는 것은 나중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론 비슷한 환경에서 서로 포기하지 않고

    결혼까지 가서 TV에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정말 현실에서 보기 힘든 경우라 TV에까지 나오는 겁니다

    당장 약속대로 언제 결혼에 대한 결정을 하겠다

    그때 꼭 답변도 듣겠다 이런 것은 오히려 남자친구분께 부담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언제 대답할지는 기다려주시고

    질문자님도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놓고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제가 5~6년 만나신 질문자님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고 어렵겠지만 솔직하게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애의 감정으로는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어느정도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지도 필요하고 그에 맞는 소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결혼 생활은 책임감도 중요한데 뭔가 현재 남자친구 분 상황은 누구를 책임지고 이끌고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20대 후반이라면 직장에 들어가는 시기인데 그런 것도 아니고 뭔가 미래에 병이 확실히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죠 결혼을 생각한다면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이 결혼해서 남자친구분이 건강을 위해 일을 하지 않아도 참으실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 정답이 뭔지 뻔히 보이는데 질질끌면서 못헤어지고 여기에 굳이 굳이 물어보는 이유는 남자친구에 대한 동정심과 정때문이겠죠? 답변자들이 다 하나같이 말리는데도 혹시나 괜찮지 않을까 합리화하며 같잖은 일말의 희망으로도 이 결혼이 하고싶다면 그냥 하세요 ㅋㅋ 어차피 아무리 주변에서 말려도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잖아요

    주변 친구들은 남편이 가방이며 목걸이며 선물해주고 안정적으로 살며 명절마다 해외여행 다니는데 님은 남편 옆에서 구질구질하게 살면서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겠죠 플러스 그 경제력으로 애기까지 생겨 낳아 기르면 주변에서는 영어유치원이며 피아노며 애들 키우는데 님은 애기 먹고싶은 치킨도 대출갚느라 벌벌떨면서 시켜주겠죠 애기가 얼마나 불쌍합니까

    님 인생이지 누가 대신 살아주나요 그냥 결혼하세요 그리고 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과거의 님을 탓하며 이혼하고 이혼녀로사세요 요즘 이혼이 흠이 아니라고 하죠? 다 개뻥입니다 앞에서는 위로하고 뒤에서는 님 얘기로 팝콘 튀기고 즐길겁니다 이혼은 흠이에요 아직도 흠이고 흠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혼을 안해봤거나 이혼을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 말들이죠 당신의 부모님의 가슴에 대몫을 박는 짓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제 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