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어머니 부고소식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친한 친구의 어머니 부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때 많이 친했지만 서로 직장 문제로 다른 지역에 살면서 자주 연락을 못하고 지내다가

어제 부고 연락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래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보니 어머니가 지병이 있으셨는지 사고로 돌아가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친구였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지금은 연락이 안돼서 사정상 내일 문상객을 받는다길래 얼굴보고 위로를 전하고 싶은데

어떤 위로를 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문시 말을 꼭 많이 하실 필요는 없지만 진심으로 위로하는 느낌이 잘 전달 될 수 있게 진지한 모습으로 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당장은 무슨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고 무슨 도움이든 필요하면 말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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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미 방문 하실 예정이시니, 시간 맞춰 방문하셔서 손 한 번 꼭 잡아주시고 포옹 한 번 해 주세요. 그게 어떤 위로의 말보다 더 친구분에게 힘이 될 거에요!

  • 초상집에서 굳이 위로의 말씀을 전하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곁에서 있어주고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위로를 위한 말을 했다가 의도치 않게 받아들여서

    실제 충돌이 생기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같이 자리를 지켜주면서 그 순간을 함께 해주는 것 자체가 친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