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혼자 살 때 집에서 외로움 덜 느끼려면 어떤 활동이 좋을까요?
자취하면서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가 가끔씩 느껴지는 외로움인 것 같더라고요. 본가에서 살 때는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집 전체가 내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굉장히 좋을 줄 알았는데 평소엔 괜찮다가도 주말 저녁이나 공휴일같이 특별한 날엔 괜히 쓸쓸해질 때가 있거든요. 친구들이나 가족과 연락을 자주 하려고 해도, 각자 바쁘다 보니 쉽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더 답답할 때도 많아요. 혼자 사는 남자가 집에서 외로움을 덜 느끼려면 어떤 취미나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혼자서 남자가 살아가는데 외로움을 느끼는건 상당히 힘이듭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여러사람들과 같이 운동을하거나 모임을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면 몸도 지쳐서 집에들어가면 바로 잠을자게되니 외로움을 느낄일이 없더라구요
몇 가지 활동을 추천 드립니다.
드라마/영화/다큐 정주행 루틴
→ 시리즈 하나 정해서 한 편씩 보는 것도 하루의 일정이 됩니다.
→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프리미엄 등 활용 (기왕이면 몰입도 높은 이야기 추천)운동 루틴 만들기 (홈트)
→ 매일 10~20분 정도만이라도 꾸준히 하면
땀과 성취감이 스트레스를 이깁니다.
→ 음악 틀고 스트레칭부터 시작해보세요.‘마감 시간 있는 취미’ 도전
→ 예: 온라인 강의 수강, 자격증 공부, 글쓰기 챌린지 등
→ 목표가 있으면 ‘시간이 외로움보다 빠르게 흐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도 자취를 하면 너무 좋겠다란 생각을 하고 자취를 시작했었는데요.
작성자분 처럼 오래 하다보니 나도 외로움을 느끼는 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로움같은 감정이 들땐 일단 밖에 나가서 걷기, 러닝을 하는 편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아무 생각이 안나고 땀을 흘리니 기분마저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운동도 좋고 가지고 계신 취미도 좋고 집에서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할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주말에 어떤 모임에 참석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운동 좋아하시면 운동모임도 괜찮구요 그리고 주로 보고 싶었던 책 읽는 등의 취미생활도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