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먼 직장, 가까운직장 어디가 나을까요?
급여는 많으나 대중교통으로 출근거리가 1시간이상 걸리는 직장, 급여는 적으나 걸어서 출근가능한 가까운직장 어디가 나을까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걸리면, 요즘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발전으로 인해서, 1시간 동안 자기 계발 등, 여러 가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전자를 권유하ㅓㅂ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가까운 직장을 다닐경우 얻을수 있는 2시간으로 무엇을 하실수 있을까요?
2시간을 이용해서 생산적인 일을 할수 있다면 가까운 직장이 좋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멀지만 급여가 쎈 곳으로 가야죠.
출퇴근 1시간동안 할수 있는게 찾아보면 참 많거든요.
한시간조금 넘는 거리라면 월급이 많은 곳이 낫지 않을까합니다. 어차피 돈도 벌수있을때 많이 버는게 좋은거니 그정도 거리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중교통으로 출근거리 1시간 이상이면 그래도 2시간을 넘지 않는다면 급여가 많은 쪽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출근이 자가용으로 약 1시간 걸리는데, 할만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이니 급여가 조금이라도 더 많다면 더 이익이겠죠! 그래도 대중교통비도 따져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냐 돈이냐의 문제이네요?
급여 차이가 얼마까지 나는지기 궁금하긴하네요.
지금 빚이 있는지 돈을 투자할 곳이 있는지? 그런걸 따져서 결정해보세요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정말 어려운 질문인데요 거리가 1시간 이상 거리라면 교통비도 만만치 않을 거라 판단이 되네요 모든 것을 계산해 보았을 때 이득이 되는 곳을 선택하면 될 것이고 일단 직장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여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면 급여를 많이주는곳으로 가는것이 맞지만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일단 직장은 오래다녀야하고 다니는 과정에서 출근시간이 발목을 잡게되면 피로감이 심해져서
가까운곳을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직장을 선호하긴하지만 금여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인해봐야 할거같고,
복지가 좋다면 이사도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거리를 따지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거리는 언제든지 자취를 해서라도 옆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그 회사를 평생 다닐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배울 것이 있는 곳,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급여도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을 잘 벌수 있는 곳도 중요합니다. 성장 가능성을 봐야지 거리만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라면 거리가 중요하지만 직장은 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가까운게 답이에요 돈이야 열심히 벌면 노력이라도 하지만
시간이 드는건 어떠한경우에도 벌수가없어요 계속 흘러가니까요
전 후자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