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
단순히 색이 검다는 것만으로는 해당 증상이 발생하는 정확한 부위 등을 알 수 없어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보철을 씌운 상태인데 잇몸경계부분이 검다는 말인지, 보철을 벗겼는데 치아가 전체적으로 검은지 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신경치료 후에는 해당 치아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치아의 변색이 발생하여 검게 변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PFM등의 보철물을 한 경우 잇몸이 다소 내려가면서 치아와 잇몸 경계부분에서 크라운의 금속이 노출되어 보여 검은 선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충치 등 여러 원인이 있으므로 때문에 실제로 구강검사를 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1과 2에 대한 답변은 위의 답변으로 대체합니다.
3. 신경치료한 치아라도 추가적으로 충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신경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통증 등의 증상은 없으나 치아가 충치로 인해 깨져나가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재감염이 발생하여 뿌리끝에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