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 없고 걷지 못한다고 해서 곧바로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혼자 굶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요양병원은 의학적 필요와 병원 판단이 있어야 하고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의료급여·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긴급복지 지원 등을 통해 도움받을 방법이 있어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혼자 지내기 어렵고 생계와 돌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담당자가 가능한 지원을 안내해요.
지금 실제로 일어나거나 먹고 마시기 어렵고 혼자 계시다면 기다리지 말고 119에 전화해 상황을 알리세요. 응급상황이 아니어도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전화해 긴급복지와 돌봄 지원을 문의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대신 연락해 달라고 부탁하셔도 돼요. 병원에 가게 되면 의료사회복지사에게 비용 부담을 꼭 알리세요. 현재 혼자 계시고 안전하게 지내기 어려운 상황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