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를 검토한다네요

미국 정부가 검토중인 방안이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품 범위 대폭 확대하여 반도체 자체뿐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여러 완제품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이거 진짜로 될까요? 그럼 삼전닉스에 악재아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이미 장기공급 계약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 또한 SK하이닉스는 미국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하고 미국이 생각하는 만큼 고강도 관세 정책으로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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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를 노트북, 게임콘솔, 데이터센터 서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실제로 검토 중인 것이 맞습니다. 다만 삼전, 하이닉스에는 오히려 호재에 가깝습니다. 관세는 완제품 조립•수입 단에 부과되고,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해 감면해주는 구조라 메모리, HBM 수출 자체에는 직접 다격이 적습니다. 다만 AI 서버 수요 위축을 통한 간접 영향은 지켜봐야 합니다. 관세율 및 확정안은 아직 미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를

    검토하게 되더라도 실제 그렇게 되면

    자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피해를 보기에

    쉽게 결정하진 못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리쇼어링 정책'으로 반도체 자체의 전 과정의 생산시설을 미국 내에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관세 부과를 카드로 미국 내의 생산시설을 더 빠르게 짓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확정안이 아니고 검토 단계이기 때문에 확답은 할 수 없지만, 향후 관세 부과에 따른 실질적인 비용에 따라 그 충격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따라서도 변동성이 생길 것으로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