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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유려한베고니아

보통은유려한베고니아

저희아들은지적중증판정을받았는데특수학교입학했어요

일년유예하고특수학교디니고있는데학교에서는떼쓰는것도없고선생님말도잘듣고아이들과도잘진다고하시는데집에만있으면안쓰던떼도쓰고말도잘안듣고센터쌤이자아도생기고인지도높아져서그런다고하시는데미운4운살짓이점점더해지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민정 보육교사

    이민정 보육교사

    열린유치원

    특수학교에서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은 학교 환경과 구조가 안정적으로 잡혀 있기 때문이며 집에서는 긴장이 풀려 감정 표현이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적장애 아동도 인지와 자아가 발달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려는 행동이 늘어 떼쓰기나 고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처럼 규칙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차분하게 반복 지도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행동이 점차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잘 지내는 건 큰 장점입니다. 집에서는 가장 편한 공간이라 감정이 풀리며 떼가 늘 수 있습니다. 자아가 자라고 인지가 올라가며 자기 주장도 강해집니다. 일관된 규칙을 짧고 분명하게 제시하고,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힘들 땐 잠깐 거리 두기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버티지 마시고 담임, 센터와 계속 상의하세요.

  • 안녕하세요.

    학교에서의 참는 게 가정에서 표출되는 걸 수도 있고, 아직 학교 다닌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아이가 학교에 적응해 나가면 점차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을 통해서, 훈육 관련 조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