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훈련은 강아지가 명령어를 들었을 때 움직이지 않으면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초기에는 아주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여 점차 대기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앉아 상태에서 코앞에 간식을 보여준 뒤 기다려라고 말하며 수 초간 버티면 즉시 간식을 주어 강화 학습을 유도하고 점차 보호자와의 거리를 넓히거나 자극적인 음식 앞에서 인내심을 발휘하도록 반복 숙달시킵니다. 일관된 신호와 보상의 즉각성이 성공의 핵심이며 강아지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전에 훈련을 짧게 끝내고 성공적인 경험을 누적하는 것이 통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