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연료를 주입하고 나면 계기판에 지금부터 주행가능거리가 표시 됩니다.
400Km라는 식으로!
지금부터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 하는데요,실제로 연료탱크에 남은 연료와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