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이 상장폐지가 되어도 코인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장폐지 예정인 타 거래소로 옮기거나 개인지갑으로 옮겨 보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의 상장폐지 사유가 상장폐지 예정인 암호화폐의 기술적 부분이나 개발진척도 프로젝트 상황 등 가치부분에 관련되어 언급이 된다면 이는 프로젝트 대외적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기 때문에 다른 거래소로 상장시도를 하려고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식은 상장폐지가 되면 장외거래를 통한 거래 외 선택지가 없는 반면 암호화폐의 경우 상장폐지가 되면 타 거래가능한 타 거래소로 이동을 시키거나 개인지갑으로 이동시켜 타 거래소 상장시 바로 이동시켜서 거래를 할 수가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식이 상장폐지 되는 것보다 리스크가 더 작고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