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면서 자신의 기준을 낮추면 그만큼의 기대가 낮아지는 것은 있지만
자신의 감정 관리를 높이는 것도 기대심을 줄이는 방법중 하나예용
따라서 기대를 안하기 보다는 기대치를 현실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실망을 예방하는 현실 기준을 만들어 연인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정리하면 되니까요
연락을 자주 안 하는 연인이면 이 사람은 말보다 행동파구나 하고 정리하고
표현이 서툰 사람이면 이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표현이 서툴 뿐이다고 하고 정리하는 거용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보상심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매번 챙기고 헌신하고 다 퍼주면
내가 이 만큼 했으니까 기대가 자동으로 커지기 때문에
상대가 못 따라오면 실망하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주는 것을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대 대신 기록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실망한 순간들을 메모장에 기록하면 감정이 아니라 패턴으로 받아들여서
정보로 정리되기 때문에 감정소모도 줄어들고 기대도 덜하게 돼요
그 정보들을 기반으로 “얘는 원래 이런 애구나” 하고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