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고양이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데

고양이라고 지으면 고양이가 자신이 고양이 인걸 알 수 있을까요? 진짜 고양이를 기르는건 아니고, 그냥 고양이 영상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올립니다. 진지한 질문은 아니니까 뇌빼고 답변해주셔도 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냥아치는 지가 냥아치인 줄도 몰라요

    그냥 자기를 털 달린 신이라 믿고, 질문자님을 캔 따는 자동 기계로 인식할 뿐입니다

    냥아치는 자아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ㅋ

    냥아치는 이름을 부르면 이름이 아니라 간식 레이더 가동 신호입니다

    야 라고 부르나 고양이라고 부르나 지들 귀엔 집사가 밥 주려고 재롱떠네? 로 들립니다

  • 동물은 사람 말을 알아 들을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명령을 알아 듣는건 말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어조를 듣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냥 짓고 싶은 이름으로 지으시면 됩니다

  • 고양이라는 이름을 듣고 스스로를 고양이라는

    존재로 이해하지는 않아요

    소리의패턴을 기억해서 계속 고양이라고 부르면

    아~~~저소리는 나를 부르는 구나하고 학습이

    되어지는 거라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귀여운 질문이에요 저는 갑자기 생각난 건 두부, 말랑이, 쿠키, 나나, 오레오, 설탕이 등 털 색에 맞게 지어주고싶어요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당연히 이름을 고양이라고 짓고

    계속 부르면 자기 이름을 알게되지요.

    인간의 생각보다 애들이 똑똑하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