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강의 경우 한 곳이라도 변질이 됐다면 먹지 말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구분을 어떻게 하나요?
생강의 경우에 한쪽이라도 곰팡이라든가 색에 변질이 온 경우 먹지 말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다만 그 구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던데.
생강을 관련해서 보관 노하우라든지, 변질 된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면
조언 좀 받아보고 싶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요즘 생강은 냉장고에 보관 잘 안하더라구요 냉동고에 보관해서 사용하는것을 어머님이 하시는걸 봣습니다. 그리고 물컹한게 보면 상한지 안상한지 바로 알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코뿔소140입니다.
눈으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러지고 물컹하게 변한 것이 보입니다
보관온도 장소 이런 것 어려우니 요즈음 보통 냉동 보관 합니다.
미리 씻어서 갈아서 1회분씩 얼리는 분도 있고
납작하게 비닐에 넣어 얼려서 똑똑 떼 쓰는 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