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성 근육통(delayed onset muscle soreness (DOMS)) 은 주로 새로운 운동이나 운동 루틴, 강도나 운동시간을 늘릴때 발생하며 운동 섬유의 미세한 손상으로 인해 통증이나 강직이 느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DOMS는 3-5일 정도 지속될 수 있으며 통증은 운동 후 1-2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예방법은 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된 방법은 없으나 새로운 운동시 적응기간을 천천히 가지는 것이 좋으며 준비운동이나 스트레칭등이 명백히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DOMS가 발생할 경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휴식, 아이스팩, 마사지, 진통제 복용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일 가능성도 있지만 골프와 같이 허리 회전이 많은 운동의 경우 인대 손상이나 디스크 물질로 인한 염좌 증상으로 발생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휴식을 하고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시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도수 치료나 체외 충격파, 신경 차단 주사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