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니 요즘 mz들은 업무분장표에 있는것만 자기일인줄 안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취업할 수 있는 병원을 예를 들어볼께요
간호사니깐 자기가 맡은 부분만 일을 하고 작은 쓰레기가 떨어져있어도 저건 내 일이 아니니
본체만체 하고
야간일을 하다 배가 고픈데 사수가 없어도 라면 꺼내서 먹는데 사수가 그때 나타나더라도
배가 고파 먼저먹었어요 라던지 같이 드세요 라던지 그런말 없이 쓱 쳐다보고 다시 먹는거에 집중을 하고
부모님이 전화해서 우리애가 아푸다는둥 일을 왜 어렵게 가르치냐는둥
퇴사도 연락없이 안나가면 끝...
진짜 그게 현실인가 싶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이 문제는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다가 맞는거 같습니다
MZ라고 무조건 100%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물론 다른 세대들 보다 개념이 부족한 사람의 비율이 조금 높을 뿐이라고 봅니다
그 부족한 개념 역시 옆에서 잘 지도해주면 금방 채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완전 글러먹은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그냥 무조건 MZ라고 이기적인 무개념 세대라고 하는 건 선입견, 편견이라고 봅니다
MZ라고 다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MZ 세대가 다 그런 것 처럼 묘사 되는데,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성이 좋고, 인성이 좋은 MZ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MZ아니더라도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은 저렇게 많이 합니다. 사회생활에서 저런식으로 생활하면 MZ아니더라도 다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mz 세대들이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같은 행동을 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행동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직장 문화도 선진적인 문화도 있는가 하면 후진적인 문화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요일날 단합대회를 한다면서 등산을 했다가 점심때 술을 잘 먹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붙잡고서 낮술을 먹이는 문화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문화들을 하나하나 바꿔나가는 게 지금 mz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공동체 생활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직장 선배들이 하나씩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하면서 부드럽게 타이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사례는 사실일 수 있지만 모든 MZ세대가 그런 건 아닙니다.
업무분장을 지나치게 따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조직문화나 교육 부족의 영향도 큽니다.
또 사람 나름이기도 하구요.
물론 MZ세대가 역할 명확화와 워라벨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과거 세대와 일 처리 방식에 차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 책임감이나 기본 예의 부족은 세대 문제가 아니라 개인 성향과 조직 지도 방식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은 세대 차이는 이해하고 명확한 소통과 역할 기대치에 대한 조율이 필요합니다.